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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22℃의 여름’으로 사천 관광객 초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3일 13시36분    조회: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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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청량한 길림•22℃의 여름” 길림성 문화관광 여름철 신제품 설명 및 려행사 기업 좌담회가 사천성 성도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문화관광청은 성내 여러 지역의 문화관광 부문 및 사천성 주요 려행사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신제품 설명과 좌담회를 통해 현지 려행사에 길림의 시원한 여름을 홍보했다. 

좌담회에서는 홍보 영상 <다채로운 길림>, <얼음과 불의 여름>이 상영되였으며 길림성의 여름 풍경을 선보였다. 장백산의 숲과 송화강의 푸른 물결이 스크린에 상영되고 세계 겨울 관광지로서의 길림성의 독특한 장점이 소개되자 행사에 참석한 사천성 려행사 대표들은 '얼음과 불이 공존'하는 길림의 여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또 길림성의 여름 휴양 관광 코스가 공개되였다. 홍보 담당자는 이 넓은 흑토지 우에 3,000여종의 동식물이 자생하고 높은 삼림 피복률을 자랑하며 여름 평균 기온이 22℃에 불과한 이곳이 자연 그대로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산소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장춘시, 길림시, 통화시, 백산시, 연변 및 장백산보호개발구의 문화관광 홍보 담당자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여름철 신제품을 소개하며 숲속 트레킹, 자가용 려행, 민속 체험, 온천 휴양, 고품질 연학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해 길림 여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이후 교류 시간에는 길림성 문화관광 대표단과 사천성 주요 려행사 대표들이 려행 코스 설계, 관광객 유치, 시장 홍보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했다. 성도청려남교 영업부 경리 조향홍은 "성도의 여름은 무덥고 습하나 길림의 시원한 자원은 관광객들의 더위 피하기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고 말하며 길림성의 여름 신제품과 결합하여 사천-중경 시장을 겨냥한 특색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천 관광객이 길림성을 방문하고 길림성의 22℃ 여름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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