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 융합 교류행사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4일 11시26분    조회:2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2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서 만나는 무형문화유산’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융합발전 교류보급행사가 룡정시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문화관광 분야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업계 종사자, 우수 민박 운영자,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조연설, 우수 사례 공유, 업계 원탁 대화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무형문화유산+민박’의 융합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구상, 새로운 방법, 새로운 경로에 대해 깊이 있게 교류하고 연변 문화관광 산업의 융합 혁신 발전에 대한 새로운 앞날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관광객의 시각에서 연변의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을 조명하고 연변의 우수한 문화관광 성과를 대외에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지 관광 달인인 ‘정능량(郑能量)’은 연변 려행 경험을 바탕으로 민박에서 머물며 만났던 무형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녀는 민박은 관광객들이 현지에 머물며 조선족의 민속 기예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려행 공간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런 민박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이 전시관에서 벗어나 '보호받는 대상'에서 '필요한 대상'으로 전환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연변의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은 대중들이 조선족의 살아 있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직접 느끼고 리해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해란강변 민속 온천 국경 자가용 드라이브 코스’, ‘한눈에 삼국 국경 풍경 체험 코스’, ‘장백산 산림 건강 휴양 코스’ 등 세가지 무형문화유산 민박 주제의 정품 관광코스를 발표, 이는 연변의 무형문화유산 자원, 특색 민박, 자연 생태 및 국경 문화관광 요소를 통합하여 '민박을 거점으로, 무형문화유산을 핵심으로, 전역을 망라하는' 제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려행 숙박 선택지를 제공했다.

중국전매대학(中国传媒大学) 무형문화유산 전파 연구쎈터 연구원 주민은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민박 활성화, 연변 특색 문화관광 조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면서 업계 최신 동향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유산이 민박의 전환과 승격을 지원하는 혁신적 경로를 분석하고 연변 산업 융합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구상을 제시했다.

소은(小隐) 문화관광 창업자 진곡은 국내 농촌 민박의 선진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돈화중성조선족생태촌 경리 리위는 연변 현지 실천을 기반으로 조선족 민속 문화와 민박 업태의 심층 융합에 관한 실질적 운영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업계 발전에 참고할 만한 실천 사례를 제공했다.

원탁 대화에서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들은 조선족 무용, 음식, 민속 주거 자원 브랜드 구축, 타 지역 선진 경험 참고, 민박 공간 내 무형문화유산 요소 접목, 청년 창업 인재 양성 및 유치, 지역 마을 무형문화유산 민박 실천 사례 등 의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동시에 각 전문가들은 업계 실천 경험을 결합하여 연변의 '무형문화유산+민박'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발전 응원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연변 문화관광 산업 혁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혜를 모았다.

연변주정부 비서장 매양은 축사를 통해 "민박은 문화자원과 문화관광 소비를 련결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며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 것은 전통 공예, 민속 의례, 민족 미학을 체류형 려행 체험 공간에 접목시키고 관광을 단순한 구경거리에서 몰입형 체류형 려행 체험으로 전환시키며 무형문화유산이 진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유산 문화와 민박 산업의 련계와 교류를 위한 전문적인 플래트홈을 구축함으로써 연변의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의 문화관광 브랜드를 한층 더 빛냈다. 앞으로 연변주는 '무형문화유산+민박' 융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키고 문화, 생태, 변경 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문화관광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사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이 진정으로 활기를 띠고 민박 산업이 더욱 번창하도록 하여 연변 문화관광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변조간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26
  • 9월부터 59개의 강제성 국가표준과 375개의 추천성 국가표준이 실시되고있다. 그중 가전제품, 로보트 지능형 제어, 스마트단말 소프트웨어플랫폼, 전자상거래 등 중요한 국가표준은 관련 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이끌고 제품의 품질을 높이며 인민들의 더 나은 삶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표준적 버팀목을 제공할 전...
  • 2026-09-08
  • -걷고 뛰고 춤추는 연변의 아주 특별한 풍경이른 새벽의 연길시, 황금빛 아침해살이 아리랑 축구공원에 쏟아진다. 이곳이 단지 로인들이 태극권 운동만을 하는 장소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펑!’ 하는 경쾌한 슛소리와 함께 축구공이 그물망을 보기 좋게 가른다.표준형 케이지(笼式) 축구장에서는 한무리 남자들이 한창 ...
  • 2026-09-08
  • 황강, 주국현 참석해 관람길림성을 대표해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참가하게 되는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9월4일 저녁 장춘에서 첫 회보공연을 가졌다. 성당위 서기 황강, 성정협 주석 주국현 등 성 지도자들이 간부, 군중 대표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길림성을 대표해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
  • 2026-09-08
  • 일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연길, 매력적인 거리공연(魅力快闪)'이 연변대학 정문에서 펼쳐졌다.저녁이 되자 연변대학 정문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연길시문화관 배우들이 조선족 민속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연길의 다...
  • 2026-09-08
  • 최근, 장춘미술관 3호관에서 ‘유상무상(有象无相)’ 경희유 서예전이 열렸다.  서예전에서는 제14기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국서예가협회 리사인 경희유(景喜猷)가 최근년간 정성을 담아 완성한 서예작품 100여 점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오랜 기간 쌓아온 서예 창작성과를 다채롭게 조명했다. 전시는 9월 20일까지 진행...
  • 2026-09-08
  • 최근, 장춘현묵(炫墨)가무단이 창작한 대형 홍색 무대극 〈항일혼·양정우지대〉가 장춘사계남하 주무대에서 공연되였다. 이번 공연은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의 영광스러운 귀환 1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공익 공연이다.이번 행사는 길림성당위 통전부 산하 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와 장춘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가 공동 주최하...
  • 2026-09-08
  • 지난 6월 22일 '제4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CISCE)'에서 포착한 퀄컴 로고.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최고 운영책임자(CO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세대 이동통신 기술(6G)의 연구개발과 표준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전됨에 따라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산업 생태계 파트너들과 함께 6G 표준 방향을 모색하고 단...
  • 2026-09-08
  • 플라스틱을 식재료로 사용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화학학회 2026 가을회의에서 미국 남일리노이대학 연구진이 특별한 쿠키를 선보였다. 이 쿠키의 주재료는 우리가 흔히 버리는 음료수 병이다.이것은 μBites라는 신기술이다. 과학자들은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 즉 탄산음료나 생수병 등 가장...
  • 2026-09-07
  • 요즘 많은 사람들은 밤새 충전하는 습관 대신 아침에 일어나 잠간씩 충전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세수하고 옷 갈아입는 사이면 어느새 배터리가 거의 가득 차 있다. 휴대폰은 어떻게 점점 더 빨리 충전되는 걸가?이는 배터리 소재와 기술의 전면적인 세대 교체 때문이다. 전통적인 리튬 배터리는 대부분 흑연을 음극 소...
  • 2026-09-07
  • 연변팀이 원정길을 이어간다. 다가오는 9월 12일 19시 30분, 연변팀은 원정에서 광서항신팀과 격돌한다. 연변팀으로서는 원정 2련패의 그늘을 씻고 분위기를 반전키기 위해 반드시 승점이 필요한 상황이다.지난 주말(5일) 연변팀은 무석오구와의 제22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하며 원정 2련패에 빠졌다. 전반전에는 나름...
  • 2026-09-0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