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이 주최한 ‘연변서 만나는 무형문화유산’ 연변주 ‘무형문화유산+민박’융합발전 교류보급행사가 룡정시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문화관광 분야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업계 종사자, 우수 민박 운영자,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조연설, 우수 사례 공유, 업계 원탁 대화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무형문화유산+민박’의 융합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구상, 새로운 방법, 새로운 경로에 대해 깊이 있게 교류하고 연변 문화관광 산업의 융합 혁신 발전에 대한 새로운 앞날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관광객의 시각에서 연변의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을 조명하고 연변의 우수한 문화관광 성과를 대외에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지 관광 달인인 ‘정능량(郑能量)’은 연변 려행 경험을 바탕으로 민박에서 머물며 만났던 무형문화유산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녀는 민박은 관광객들이 현지에 머물며 조선족의 민속 기예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려행 공간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런 민박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이 전시관에서 벗어나 '보호받는 대상'에서 '필요한 대상'으로 전환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연변의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은 대중들이 조선족의 살아 있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직접 느끼고 리해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해란강변 민속 온천 국경 자가용 드라이브 코스’, ‘한눈에 삼국 국경 풍경 체험 코스’, ‘장백산 산림 건강 휴양 코스’ 등 세가지 무형문화유산 민박 주제의 정품 관광코스를 발표, 이는 연변의 무형문화유산 자원, 특색 민박, 자연 생태 및 국경 문화관광 요소를 통합하여 '민박을 거점으로, 무형문화유산을 핵심으로, 전역을 망라하는' 제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려행 숙박 선택지를 제공했다.
중국전매대학(中国传媒大学) 무형문화유산 전파 연구쎈터 연구원 주민은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민박 활성화, 연변 특색 문화관광 조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면서 업계 최신 동향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유산이 민박의 전환과 승격을 지원하는 혁신적 경로를 분석하고 연변 산업 융합 발전을 위한 전문적인 구상을 제시했다.
소은(小隐) 문화관광 창업자 진곡은 국내 농촌 민박의 선진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돈화중성조선족생태촌 경리 리위는 연변 현지 실천을 기반으로 조선족 민속 문화와 민박 업태의 심층 융합에 관한 실질적 운영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업계 발전에 참고할 만한 실천 사례를 제공했다.
원탁 대화에서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들은 조선족 무용, 음식, 민속 주거 자원 브랜드 구축, 타 지역 선진 경험 참고, 민박 공간 내 무형문화유산 요소 접목, 청년 창업 인재 양성 및 유치, 지역 마을 무형문화유산 민박 실천 사례 등 의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동시에 각 전문가들은 업계 실천 경험을 결합하여 연변의 '무형문화유산+민박'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발전 응원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연변 문화관광 산업 혁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혜를 모았다.
연변주정부 비서장 매양은 축사를 통해 "민박은 문화자원과 문화관광 소비를 련결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며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 것은 전통 공예, 민속 의례, 민족 미학을 체류형 려행 체험 공간에 접목시키고 관광을 단순한 구경거리에서 몰입형 체류형 려행 체험으로 전환시키며 무형문화유산이 진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유산 문화와 민박 산업의 련계와 교류를 위한 전문적인 플래트홈을 구축함으로써 연변의 무형문화유산과 민박의 문화관광 브랜드를 한층 더 빛냈다. 앞으로 연변주는 '무형문화유산+민박' 융합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키고 문화, 생태, 변경 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문화관광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사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이 진정으로 활기를 띠고 민박 산업이 더욱 번창하도록 하여 연변 문화관광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변조간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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