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없이 손바닥 대면 승차 확인 가능

손바닥 정맥 인식을 등록하고 있는 로인들 (통화발부)
‘통화발부’ 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통화시는 로인을 대상으로 손바닥 문양 및 정맥 인식 뻐스 승차 봉사를 전면 시행했다. 이에 따라 로인들은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손바닥을 대는 것만으로 승차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통화시 56개 뻐스 선로, 236대 뻐스에 해당 기능이 일제히 도입됐다.
료해에 따르면 통화시뻐스공공교통유한회사 공공뻐스 원스톱 편민중심에서는 로인들의 손바닥 문양과 정맥 정보를 채취해 입력·등록했다. 새로 도입된 인식 방식은 기존 교통카드 방식에 비해 인식 속도가 빠르고 정확도와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교통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어 카드 분실이나 손상, 자석 기능 상실(消磁失效) 등으로 인한 불편도 줄일 수 있다. 로인들은 별도의 카드를 꺼내지 않고 손바닥을 인식기에 대는 방식으로 신속하게 승차 확인을 할 수 있어 뻐스 리용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졌고 도시 공공봉사의 온정을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로카드 년간심사 업무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년간심사는 주민 신분증의 출생월을 기준으로 해당 월에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시 로인 본인이 신분증과 기존 경로카드를 지참하고 신역(新站) 뻐스 원스톱 편민중심을 방문해 현장에서 손바닥 정맥 정보를 채취해야 한다.
이번 지혜형 로인 지원 조치는 로인들의 일상적인 교통 불편을 덜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도시 치리에서의 인문적 배려와 과학기술의 온도를 여실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였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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