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홍색 무대극 〈항일혼·양정우지대〉 장춘서 공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8일 10시27분    조회:44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장춘현묵(炫墨)가무단이 창작한 대형 홍색 무대극 〈항일혼·양정우지대〉가 장춘사계남하 주무대에서 공연되였다. 이번 공연은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의 영광스러운 귀환 1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공익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당위 통전부 산하 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와 장춘시민족단결진보촉진회가 공동 주최하고 길림성신사회계층인사련합회예술단과 장춘현묵가무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길림성부녀아동예술중심과 길림성녀성사진가협회가 협력했다.

공연은 가무, 상황극, 시대를 잇는 대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였다. 〈절지회향〉,〈봉화려검〉,〈철혈전기〉, 〈영원한 번호〉 등 9개 막을 통해 동북항일련군의 항일투쟁 력사를 무대에 담아냈다.

작품은 장춘현묵가무단이 길림의 홍색 유전자를 계승하고 고향의 홍색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창작되였다. 양정우 장군의 영웅적인 모습을 강조하면서 최신 무대미술 기술을 활용하였고 공연과 애국주의 교양을 결부해 항일련군 장병들이 혹독한 추위 속에서 나무껍질과 솜으로 허기를 달래며 싸운 피어린 력사를 재현했다.

현묵가무단 예술총감독 류춘매는 “지난해 ‘양정우지대’전투기발이 고향에 영광스럽게 귀환되는 모습을 보고 길림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 그때부터 이 작품을 창작해 동북항일련군 정신을 계승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이통하 강변에 앉아 공연을 보니, 바로 이 땅이 선렬들이 피땀으로 지킨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공연을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기본 식사는 무료 제공, 유료 식사는 선택최근 여러 항공사가 승객의 요구에 맞춘 유료 기내식 봉사를 도입하면서 무료 기내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심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유료 기내식은 가격대가 다양하며 비교적 저렴한 메뉴부터 가격이 높은 메뉴까지 선택할 수 있다. 동방항공, 사천항공, 상붕항공 등...
  • 2026-09-14
  • 푸르름이 짙은 연길 중환로 일각연길시 록화미화행동이 시작된 이래 연길시는 ‘1년 돌파, 2년 새로운 모습, 3년 큰 변화’라는 목표를 둘러싸고 록색공간을 확대하고 도시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관광 융합을 강화하고 사회 각계의 참여를 이끌어 생태, 도시, 민생의 협동 발전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품질 좋은 거...
  • 2026-09-14
  •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 장면최근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간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이 연변부유보건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합작은 두 병원이 학과 건설, 인재 양성, 림상 진료, 원격 회진, 과학연구 및 건...
  • 2026-09-14
  • 한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며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은 9월 7일 국회 연설에서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히며 한미 관계의 근본적 변화에 맞추어 한국은 중대한 전략 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민석은 “미국의 압도적 패권은 줄어들고 한국의 자주 력량은 커졌다는 것이 한미 관계 변...
  • 2026-09-14
  • 장백산 서쪽기슭의 울창한 삼림 깊은 곳에 206년의 채금 력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박물관이 곧 베일을 벗는다.9월 19일, 화전시 쟈피거우진에 자리잡은 중국황금박물관이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된다. 이는 중앙기업과 지방이 손잡고 로공업기지에 새 발전 동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본보기로 될 전망이다.길림성과 중국황금그...
  • 2026-09-11
  • —‘쵸몰랑마봉—장백산’문화관광련맹 착지 조력9월 9일, 긴 기적소리와 함께 렬차가  천천히  플래트홈을 떠났다. 길림성 제9진 서장지원사업대와 길림일보사에서 공동으로 내놓은 ‘길장호’ 서장 유산소 관광렬차가 정식 출발한 것이다. 관광객을 가득 실은 렬차는 길림성에서 출발해 수천키로메터를 달려 설...
  • 2026-09-11
  • 9월 19일, 중국황금박물관이 길림성 길림시 화전시 쟈치거우진에서 정식 개관한다. 이 박물관은 중국 황금산업 발전력사의 한 창구일 뿐만 아니라 100년 력사를 자랑하는 광산지역의 산업유산을 체험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1958년에 설립된 장춘황금설계원유한회사는 이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황금박물관...
  • 2026-09-11
  • — 변방 수비 위해 동북에서 신강으로 이주한 력사, 독특한 민족문화로 이어져시버족(锡伯族)은 중국에서 오랜 력사를 지닌 소수민족이다. 원래 동북지역에 살았지만 청나라 때 일부가 신강으로 이주하면서 지금은 주로 료녕성과 신강의 챠푸챠르시버족자치현, 곽성현, 공류현 등지에 살고 있다. 이밖에도 내몽골 동부와 흑...
  • 2026-09-10
  • AI 생성 이미지《황제내경》에 따르면 녀성은 42세, 남성은 48세가 되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이 나이 이전에 흰머리가 난다면 장기 기능 이상과 같은 병리적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이마 부위에 흰머리가 많은 것은 비위와 관련있다이마는 위경이 지나가는 부위로...
  • 2026-09-10
  • — 류하현 조선족 퇴직 교사 제2회 교사절 축하 행사9월 7일, 제42회 교사절을 맞아 류하옥금각호텔에서 ‘류하현 조선족 퇴직 교사’ 제2회 교사절 축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류하현을 비롯한 타지역에서 온 퇴직 교사들 포함해 총 34명이 참가했다.‘눈부신 석양 즐거운 동행(炫彩夕阳 快乐同行)’을 주제로...
  • 2026-09-10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