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길림성 동풍현 소사평진 사평촌 1조 양가개암원(杨家榛子园)이 풍성한 수확철을 맞이하고 있다. 드넓은 개암나무 숲에는 탐스러운 열매가 가득하고 알이 굵은 개암이 나무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어 가을 수확의 생기와 기쁨이 넘쳐난다.

개암원의 울창한 개암나무 가지마다 빠른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일군들은 시간을 쪼개여 숲을 오가며 열매를 따고 고르며 가을 시골의 풍요로운 수확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개암원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개암나무의 수령은 14년으로 현재 최적의 결실기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풍부한 강수량과 충분한 일조량 덕분에 개암의 품질 향상에 최상의 기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유리한 조건으로 인해 올해 개암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했으며 총생산량은 1만여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에 설립된 양가개암원은 현 20여무 땅에 2,000여그루의 개암나무를 심었다. 이곳에는 다섯가지 우수 품종이 있으며 과학적인 배합과 차별화된 재배 방법으로 결실 시기를 조정했는바 수확기는 추석 전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양가개암원은 뛰여난 열매 품질과 일관된 맛으로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였으며 현재 오프라인 소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풍작 상황을 감안할 때 개암원은 약 7만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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