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정부,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 정책 해설

9월 7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에서는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에 대해 전문 해설하였다. 길림성농업농촌청,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에너지국, 길림성축산국, 길림성농업과학원 등 5개 부문의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정책 제정, 기술 경로, 금융 지원 등 사회 관심사에 대해 답변을 하였다.
길림성은 농업 대성으로서 식량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농작물인 짚대의 생산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짚대는 풍부한 영양소와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밭에 되돌려 비옥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료, 배지, 청정 연료 등으로 가공하여 축산업,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생태 판재 등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부적절하게 처리할 경우 자원의 랑비와 생태 환경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성당위와 성정부는 짚대의 과학적 처리와 자원화 리용에서 통합 조정과 체계적 배치를 견지하면서 짚대의 비료화, 사료화, 에너지화, 배지화, 원료화 등 '5대 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책 '조합' 방안을 가동하여 짚대가 농업 부산물에서 가치 있는 생태 자원으로 전환되도록 힘쓰고 있다.
과학적으로 짚대를 밭에 되돌리는 것은 흑토지의 생산 능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방법이다. 〈조치〉는 기존 환전(还田) 보조금 정책을 최적화 조정하여 짚대 퇴비화 유기비료 추가 작업에 대한 보조금을 무당(每亩) 150원 이상으로 인상하였으며 보호성 경작지에서 짚대 피복률이 60% 이상일 경우 무당 80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조경(条耕), 파혼(耙混) 또는 심송(深松) 작업을 추가로 시행할 경우 최대 25원이 추가 지원되여 총 보조금은 무당 최고 105원에 이른다. 관련 자금은 임무 배분에 따라 각 현(시·구)에 배분되며 각 지역은 실정에 맞는 적합한 기술 모드를 선택하여 농가가 더욱 많은 짚대를 밭에 되돌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짚대 체계적 퇴행은 산업화의 취약 고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조치〉는 짚대 퇴행, 수납, 활용을 동시에 추진한다.
퇴행 단계에서는 보호성 농법, 조경, 깊이 뒤집기, 잘게 부수어 섞기 등 퇴환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벼짚은 질서 있게 퇴행해야 하며 기계 작업이 어려울 경우 인력으로 퇴행해야 한다.
수납 단계에서는 각 현에 현 단위 수납 가공 쎈터, 향진 운송 거점, 촌급 림시 수납 거점을 건설하여 "마을에서 수납하고 향진에서 운송하고 현에서 가공하는" 수납 구조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활용 단계에서는 짚대 종합 활용 자금, 곡물 생산 대현 포상금, 소와 양 수출 대현 포상금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경영 주체가 사료화, 에너지화, 배지화, 원료화 활용 등을 전개하도록 지원하여 벼짚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확대한다.
짚대 종합 활용의 규모화를 추진하려면 금융 지원이 필수적이며 질과 경쟁력을 제고하려면 과학기술 지원이 뒤받침되여야 한다. 〈조치〉는 조건에 부합되는 짚대 종합 리용 주체에 대해 지원하고 성내 선도형 룡두기업 육성을 한층 가속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 공동 공략 전개를 지원하며 선진 지능형 기구를 '우량기계 우대보조' 범위에 포함시켜 구매 주체와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길림성농업농촌청은 다음 단계에 길림성 직속 유관 부문과 협력하여 각 지역에 적합한 짚대 종합 리용 방안을 수립하며 정책의 실시 중점, 리용 방식, 보조금 기준, 업무 절차를 세분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 수확 전에 숏폼 영상, 홍보 포스터, 교육 및 견학 등 다양한 형태로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주동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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