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시, 가을맞이 문화관광 종합 패키지 공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0일 10시00분    조회:2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시는 ‘일강량안(一江两岸)’을 중심으로 4대 산책로를 새로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배를 타고 가을 강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박물관에서는 운석의 신비를 탐구하며 극장에서는 경극을 감상하고 골목에서 무형문화유산 미식을 찾아 맛볼 수 있다. 

송화호를 감싼 산수 휴양벨트를 지나 주작산, 라법산에 올라서면 울긋불긋 단풍과 운해 우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북대호 남루산휴양지에 들어서면 가을 숲길, 삼림 캠핑, 황금 들판의 벼이삭, 관동 마을의 정취가 어우러져 전형적인 시골 가을의 멋을 만긱할 수 있다.

9월 19일, 길림시 화전시에서‘황금 길림’ 길림성 가을 문화관광 선전활동 및 황금박물관 개관식이 열리며 제21회 길림·화전 자작나무 축제도 화려하게 개막한다. 이 길을 따라가면 반석 홍석립자(红石砬子) 항일 근거유적지와 914 삼선 군공장도 만날 수 있어 력사를 되새기고 홍색 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

추석에는 현천령의 달구경, 동대왕산(东大旺山) 천체망원경 관측 등 10곳이 강성의 추석 밤하늘을 수놓는다. 국경절 련휴 송강중로에서 11개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송화호와 주작산의 실경 공연과 더불어 국풍(国风) 테마 파크, 무형문화유산 체험 학습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였다. 각 현과 지역에서도 자작나무축제, 단풍축제, 수확축제를 개최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송강호산, 삼색 금성(金城), 전원 가을 정취 등 6개의 우수 가을 려행 코스를 엄선해 선보였다. 자가 운전 1일 려행, 1박 2일, 장기 려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 길림시는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타지에서 길림을 찾는 관광객은 기차표를, 현지 관광객은 영화 티켓 령수증을 제시하면 다수의 관광지와 음식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춘 도시권 방문객은 일부 관광지를 20% 할인된 가격에 리용할 수 있으며, 황금박물관과 ‘길림시 먹거리 TOP 랭킹’에 오른 곳을 찾아 소비할 시 문화관광 련동(联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석과 국경절 련휴 동안 시내 72개 뻐스 로선이 무료로 운행되고 34개 공영주차장과 주요 도로변 공공기관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된다.

/김영화기자(사진 길림일보)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36년 동안 입은 중산복 한벌, 70∼80년 동안 사용한 나무침대 한장, 절강성 녕파시의 98세 로인 왕춘문은 자신에게는 매우 ‘린색’하지만 그 ‘린색함’으로 모은 돈으로 자선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98세 고령의 왕춘문로인1984년 기업을 창업한 이후로 그는 군중들을 위해 다리와 길을 놓고 제방을 쌓았으며 로인 복지시...
  • 2026-09-08
  • -길림성정부,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 정책 해설9월 7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에서는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에 대해 전문 해설하였다. 길림성농업농촌청,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에너지국, 길림성축산국, 길림성농업과학원 등 5개 부문의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정책 제정, 기술 경로, 금융 지원 등...
  • 2026-09-08
  • 초가을, 길림성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前郭尔罗斯蒙古族自治县) 투호태향(套浩太乡)의 들판이 점차 노란빛으로 물들어간다. 작물들은 하나둘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다. 투호태향은 농업과 축산업을 병행하는 향진이다. 독특한 사양토(沙壤土)와 현대화된 재배 기술 덕분에 이 지역은 올해 옥수수, 벼, 땅콩에서 큰 수...
  • 2026-09-08
  • 주급무형문화유산 조선족 룡고무 전승인 황려의 이야기북소리와 함께 깨여나는 룡의 정신한여름 날, 룡정시 배꽃민속문화광장, 뜨거운 해살아래 백여 명의 무용수들이 북을 메고 장엄한 대렬을 이루고 있다. 갑자기 웅장한 북소리가 터져 나오자 그들의 몸에서 일제히 에너지가 폭발한다. 강렬한 리듬과 함께 흰 소매가 파도...
  • 2026-09-08
  • 초가을, 운남성 대리백족자치주 영평현(永平县)에서 호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최근 몇년간 영평현은 호두기지의 품질 향상, 효률 증대와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호두산업을 지역 대표 특색 부민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영평현의 호두 재배 면적은 158.7만무에 이르며 호두 제품은 여러 국가와 지...
  • 2026-09-08
  • 최근, 길림성미술관의 ‘도시 미학 산책 - 자연에서 즐기는 미술수업 '부채하영(浮彩荷影)’이 장춘 남호공원에서 열렸다. 20여 명의 미술 애호가들이 호수가에서 가을 련못의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자연 속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꼈다.이번 수업은 길림성미술관 전시부 부주임이자 국가 2급 미술사인 고명(高明)이 ...
  • 2026-09-08
  • ―‘중화자선일’ 주제 선전 행사 장춘서 개막9월 5일, 길림성에서 개최한 제11회 ‘중화자선일(中华慈善日)’ 주제 선전 행사가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长春商埠地历史文化街区)에서 공식적으로 진행되였다. 길림성민정청과 길림성자선총회가 주최하고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여러 애심단위와...
  • 2026-09-08
  • 최근 안도현의 량병산(亮兵山)식용균재배기지에서 풍만하고 윤탁한 노루궁뎅이버섯(猴头菇)이 균봉(菌棒) 우에 가득 자생했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 조건 속에서 당지 특색인 노루궁뎅이버섯 산업이 활발히 발전하면서 지역 촌민들의 소득 증대에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올해 안도현 량병진은 지역적 우위를 바탕으로...
  • 2026-09-08
  • ‘침주발포’가 9월 4일 전한 데 따르면 호남성 ‘침주시정신병원’이 정식으로 ‘침주시제6인민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새 간판이 걸리면서 이 공립 3급 갑등 병원은 ‘정신병원’이라는 기존 명칭을 사용하지 않게 됐다.이번 명칭 변경의 핵심은 ‘정신병’이라는 명칭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환자들의 진료 부담을 줄...
  • 2026-09-08
  • ◎김진숙보리가 익는 여름엄마는 술을 빚어가을에 바친다니립추가 마중하네립동에 마시다 남은 술추억으로 남으리두만강두만강 물소리가노래로 들리는 건령혼의 피리소리마음에 차고 넘쳐오호라 우리네 인생희비 담은 두만강환생청산은 나를 보고쉬였다 가라 한다내 갈 길 만류 마라류수는 떠나가도그대를 잊을 수 없어환생...
  • 2026-09-08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