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송원시는 챠간호를 핵심 무대로‘새 업태, 새 장면, 새 소비’를 중심으로 전면적 재정비에 나섰다.
송원시는 생태 탐방, 야외 캠핑, 무형문화유산 창작, 경기 및 공연 관람, 저공 비행 관광 등 다섯가지 분야를 새롭게 육성했다. 또한 인송(引松) 공사를 테마로 인송 광장, 생태문명 실천 교육 기지 등 20여개의 지점을 련결하여 세갈래 명품 코스를 마련했다. 송원시는 홍색 탐방 실천 코스는 수만명이 함께 수로를 팠던 그 격정적인 시절을 생생히 재현했고 수문화 휴양 관광코스는 챠간호의 푸른 물결이 들려주는 긴 려정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최고의 어촌’ 마을 체험 코스는 정겨운 어촌 생활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원시는 유람선 부두가 준비되여 호수에서 가을 정경을 느긋이 감상할 수 있고 새로 조성된 야압만 모래 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래를 밟으며 즐겁게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동시에 대옥아 캠핑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고 계단도(契丹島) 백화원과 야압만에서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챠간호 저공 비행 관광 써비스를 개시하여 호수와 가을빛이 어우러진 웅장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송원시는 또 새로운 소비 전략으로 ‘경기를 따라 떠나는 려행, 공연을 따라 떠나는 려행’을 내세웠는데 오는 9월 13일에는 챠간호 하프마라톤, 10월 3일에는 동북 3성 청소년 탁구 공개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아울러 연극 《해활천고(海闊天高)》의 전성 순회공연을 비롯하여 민족가무극 《초원운하》, 농민풍수절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공연이 이어지며 전 시 44개 항목, 200여개의 행사가 가을철 내내 펼쳐질 예정이다.
챠간호뿐만 아니라 송화강 생태문화 관광벨트와 료금문화 체험벨트도 함께 운영되는데 일강량안·강심도(江心島), 하달산(哈達山) 삼림 비경, 건안(乾安) 니림(泥林) 등 명승지를 하나로 묶고 G334 문화관광 루트를 중심으로 자가운전려행 황금 코스를 조성하여 한 호수로 전 지역을 이끄는 상생 구조를 실현하게 된다.
챠간호 주변의 100여개 음식점은 동시에 1만 3,000 명의 식사를 수용할 수 있으며 새로 오픈한 힐튼가든호텔에서는 송화강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지내 70여개 호텔과 2,000여개의 침대 그리고 고급 민박 시설도 대폭 정비되였다. 또 9월부터 가을 소비 시즌이 시작되여 농수산물, 호수 특산물, 어피화(魚皮画) 등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송원시의 모든 공익 공연, 체험 학습 프로그람, 문화 및 박물관 전시가 무료로 개방된다.
/김영화기자 (사진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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