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시 푸르름으로 변강의 아름다움 그려내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10시00분    조회:7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푸르름이 짙은 연길 중환로 일각

연길시 록화미화행동이 시작된 이래 연길시는 ‘1년 돌파, 2년 새로운 모습, 3년 큰 변화’라는 목표를 둘러싸고 록색공간을 확대하고 도시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관광 융합을 강화하고 사회 각계의 참여를 이끌어 생태, 도시, 민생의 협동 발전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품질 좋은 거주, 다채로운 관광, 활력 있는 산업’을 갖춘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생태 기반을 다져 도시 전역에 푸르름 펼쳐

연길시는 ‘두 회랑 견인, 거점 지지, 록색망 둘러싸기, 공원 촘촘 배치’의 생태 구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부르하통하와 연집하 강변 록화미화공정을 추진했다. 도합 10킬로메터의 생태 보호 경사면과 13.2킬로메터의 강변 산책로를 건설하고 신민교 서북광장과 부르성반 등 친수 경관을 조성했다.‘한 거리 한 색, 한 도로 한 경관’의 정밀화 건설 리념에 따라 28개 주요 거리와 도로의 록화 경관을 정비하고 1만 5,000여그루의 다양한 수목과 180만여그루의 각종 화초를 심었으며 5만여평방메터의 개방형 잔디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고 록지가 풍성한 도로 록화 경관을 갖춰가고 있다. 또한 소화원, 성광만 등 24개 생태공원을 중점 조성하고 34개 유원 광장을 업그레이드했다. 운동과 건강, 과학보급 및 연학, 야영·캠핑 등 다양한 기능을 록지 공간에 접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푸른 자연과 공원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록화 미화가 잘 되여 있는 연길거리 

도시 재개발로 기능과 생활환경 개선

연길시는 비물 및 오수 분리 개조를 추진하고 비물·오수 배관 설치, 비물 승압 뽐뿌장 건설, 지혜 배수 체계 고도화 등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40여개 거리와 골목을 개조·승격하고 105킬로메터의 관련 공사를 완료했으며 2개의 일체화 뽐뿌장을 새로 건설했다. 현재 8개 비물 뽐뿌장, 12개 배수로 및 지하 비물 관망으로 구성된 도시 배수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합류식 배관망이 홍수기에 초래하던 도시 침수 등 오염 문제를 개선했다. 도시 재개발과 도심촌 개조도 함께 추진했다. 영춘거리, 광진거리, 우의로 등 15개 단절된 도로에 대한 공사를 집중 시행했으며 루적 관통거리는 9.3킬로메터에 달했다. 이로써 도시 교통망의 막힌 구간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모아산 산행로를 승격하고 도시 출입구 환경을 개선했으며 민족문화를 접목해 소장거리, 리화로, 연대골목 등 특색 거리를 개조했다. 도시 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기능도 한층 보완했다.

문화관광 활성화로 도시 매력 높여

연길 록화미화 건설성과를 바탕으로 연길시는 중국 전통명절과 지방 특색 축제를 계기로 불꽃놀이 밤 행사, 드론 공연, 화차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조직했다. 빙설관광축제, 버드와이저맥주축제 등 20여개의 특색 활동을 개최해 ‘매주 행사가 있고 계절마다 하이라이트가 있다’는 축제 체계를 마련했다. 10여개의 선도적인 문화관광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그중 해란명주탑, 부르하통하 유람선 등 문화관광 랜드마크가 운영에 들어갔으며 여러 중점 프로젝트도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 도시 야경도 전면적으로 승격했다. 연변대학 왕훙벽의 간판에 조명을 설치하고 20여곳의 야경 거점을 개조했으며 육안 3D 등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야간 경관을 한층 풍부하게 했다.

연길 록화 미화 행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손양 찍음

록화 미화로 아름다운 화폭을 방불케하고 있는 연길거리 /손양 찍음

사회 각계 참여로 록화 미화 성과 공유

연길에 주재한 각 단위들도 연길시 록화미화 건설에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1,000여만원을 투자해 삼림공원 등 일련의 특색 유원을 건설하고 200여만원을 투자해 연변대학부속병원에 꽃과 푸르름이 어우러진 쾌적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또 130만원을 투자해 하룡댐에 교목 1,000여그루를 심고 록색 개방형 활동기지를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과 연학 기능을 접목했다. 당건설 선도 역할도 충분히 발휘했다. ‘기층 치리 클라우드 플래트홈’을 기반으로 ‘거리장 제도’, ‘붉은 금요일’, ‘거리 신호 및 부서 보고’ 등 기제를 운용해 당원 자원봉사자들이 기층에 내려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도록 했다. 지정된 시간대 근무와 기동 순찰을 병행하고 시내 환경정비를 상시화함으로써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록화미화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더욱 폭넓게 돌아가도록 했다.

/리전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리광학새하얀 성에가 유리창문에 꽃을 피우고 물방울도 눈 깜짝할 사이에 고드름이 지는 지난세기 60년대 오동지 섣달 이른 아침이였다. 부르하통하 남쪽 기슭 200여 세대가 살고 있는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해 뜨기 전 이른 새벽에 누군가 버들방천 부르하통하에서 벌거벗은 '물귀신'을 보았다는 ...
  • 2026-09-16
  • -길림시, 국경절 맞아 자연·문화·력사 아우른 민족 융합 테마 관광 코스 선보여국경절을 맞아 길림시는 자연경관과 민속문화, 력사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민족 융합 주제 관광 코스를 출시했다. 이 관광 코스는 관광을 통해 여러 민족 간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기 위...
  • 2026-09-16
  • 9월 15일, 성정부 정보판공실은 정책 기자간담회를 열고 〈길림성 봉사업 력량 확대 및 질적 향상 추진 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해독했다. 〈방안〉은 우리 성이 특색우세에 초점을 맞추어 ‘6+6’ 중점봉사산업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전 성의 봉사업 규모를 1조 2,000억원급에 도달시키기 위해 노력한다.생...
  • 2026-09-16
  • 회진붕, 호옥정 참석 및 연설9월 14일, 2026년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및 선전 주간 개막식이 연길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는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국가통용언어문자법〉이 착지 실시된 후의 첫번째 보급선전주간인바 ‘법에 따라 국가통용언어문자를 보급하고 강국건설의 새로정에서 분발하자’를 주제로 한다. 교...
  • 2026-09-16
  • 신형 도시화가 빠르게 추진되고 농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도시로 이동, 집결하며 인구 구조에 관련 변화가 나타나면서 일부 학교 건물과 숙소가 유휴(闲置)상태에 놓였다. 따라서 이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교육사업 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반 ...
  • 2026-09-15
  • 일전, 길림성부녀련합회는 ‘길가화미’ 계렬 행동을 착실히 추진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 풍조를 대대적으로 선양하기 위해 제42번째 교사절을 맞아 ‘교사절 특별 공익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길림성부녀아동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으며 현직 및 퇴직 교사들을 위한 체험활동과 교사·자녀 특별...
  • 2026-09-15
  • 11일, 길림신문사는 장춘시 쌍양구 제가진 서광촌 촌민위원회에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사회공익 사업을 실천하고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길림신문사 도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증된 도서는 홍색 고전이야기, 중화 전통문화, 청소년 교양, 민족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였다. 서광촌...
  • 2026-09-15
  • “와, 이 넓은 논밭을 보세요.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 걸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일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 들어서는 관광객들마다 드넓게 펼쳐진 벼논을 보면서 감탄했다. 가을바람이 논밭을 스치면 ‘황금파도’가 넘실거리는 풍경이 한눈에 안겨온다.“도시에 오래 살다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조급했는데...
  • 2026-09-15
  • 긴 려정에 지치지 않고도 주말이나 짧은 련휴를 리용해 명소를 실컷 둘러보며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짧은 시간, 가까운 거리, 가벼운 휴식’의 미니휴가가 직장인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선호하는 새 관광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길 데 대한 대중의 수요에 부응하고 미니휴가...
  • 2026-09-15
  • 일전 훈춘─하싼(중로) 빈해관광휴양구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 착공식이 로씨야 빈해변강구 하싼구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로씨야 빈해변강구정부 부주석 히진스끼가 착공식에 참가해 축사를 했다. 로씨야 빈해변강구 립법회의 부주석 잠불라뜨가 착공식에 참가했다.호가복은 길림성...
  • 2026-09-15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