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팀, 광서 원정서 1대2 역전패...핸드볼 의혹 속 3련패 수렁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13시23분    조회:14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12일 저녁, 흠주시체육중심에서 열린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광서항신팀(이하 ‘광서팀’)에 1대2로 패했다.

연변팀은 이날도 익숙한 3-4-3 전형을 꺼내들었다. 다만 경고 루적으로 도밍구스가 빠지면서 중원은 김태연과 박세호가 지켰고 측면에는 22세 허문광과 20세 리윤호가 각각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리그 3위 광서팀과 5위 연변팀의 순위 싸움이 걸린 맞대결이 시작되였다. 연변팀은 수비라인을 내리고 선수들 사이의 간격을 촘촘히 유지했다. 공격수들도 상대 진영으로 쉽게 넘어가지 않으며 수비에 가담했다. 선수비 후공격, 연변팀이 선택한 전략이였다.

광서팀도 만만치 않았다. 연변팀 진영에서 공격을 주도하며 밀착 수비까지 펼쳤다. 두 팀이 서로 물러서지 않으면서 초반부터 치렬한 공방이 이어졌고 어느 한쪽이 우세하다고 보기 힘들었다.

그러던 전반 15분, 뜻밖에도 연변팀의 선제꼴이 먼저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정확히 서계조에게로 향했고 그의 헤딩을 상대 꼴키퍼가 쳐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공을 포부스가 떨어지기도 전에 슈팅으로 련결하며 꼴망을 흔들었다. 점수는 1대 0.

이미 치렬했던 경기는 이 꼴로 더욱 달아올랐다. 두 팀이 공격과 공격으로 맞붙으며 쉴새 없이 공방을 주고받았다. 그러면서 중원 싸움은 한층 치렬해졌다.

연변팀은 전방의 조반니·포부스·황진비와 중원의 김태연·박세호까지 5명이 합세해 경기장 중원에서 강하게 압박을 가했다. 이에 광서팀도 측면 공략과 슈팅을 활발하게 시도했다. 다만 결정적인 한방이 없었다. 공격은 이어졌지만 연변의 꼴문을 위협하는 장면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 40분경, 광서팀이 중원에서 갑자기 먼거리 슈팅을 날렸다. 구가호가 쳐냈지만 공이 상대 용병 음보에게 흘렀다. 이어 음보의 첫번째 슈팅은 따라붙은 서계조가 막아냈고 막아낸 공이 음보 손에 맞았다. 손에 맞은 공을 슈팅으로 련결하며 꼴이 들어갔다.

연변팀 선수들은 곧바로 항의했다. 그러나 심판은 론의 끝에 꼴을 인정하고 말았다. 미처 보지 못했다는 판단이였다. 점수는 1대 1.

광서팀이 점수를 원점으로 돌리며 전반전은 1대 1로 마무리 되였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광서팀이 먼저 변화를 주었다. 전반전에는 용병 한명만 뛰였지만 후반에는 또 다른 용병 라티를 투입하며 두명의 용병으로 공격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후반 50분을 넘기자 연변팀은 다소 지친 기색을 보였다. 그래도 연변팀은 전체 선수가 자기 진영에 내려앉아 수비를 펼치며 공격 기회를 엿보는 전략을 이어갔다. 반면 광서팀은 연변 진영에서 계속해서 공격을 몰아붙였다.

후반 55분, 연변팀도 교체 카드를 꺼냈다. 21세 차택평과 22세 리세빈을 투입하고 리윤호와 호재겸을 내렸다.

후반 68분, 광서팀이 역전에 성공했다.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용병 음보가 공을 잘 잡아둔 뒤 때린 슈팅이 연변팀 꼴문을 맞고 들어갔다. 점수는 1대2.

그후 연변팀은 뚜렷한 공격을 만들지 못했다. 광서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급급했고 경기는 연변팀의 수비 위주로 흘러갔다.

후반 추가 시간이 4분 주어진 가운데 연변팀은 끝내 만회꼴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1대2로 마무리 되였다.

/오건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9
  • 금융이 인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리념을 실천하고 자금세탁방지 선전교육 봉사의 혜민성과 편리성을 한층 높이며 자금세탁방지 지식을 기층에 널리 보급하기 위해 9월 9일, 중국인민은행 길림성분행이 조직한 자금세탁방지 가을철 집중 선전활동이 장춘시 관성구 장산화원사회구역에서 정식 가동됐다. 길림성 자금세탁방지사...
  • 2026-09-14
  • 인터넷에서 만난 ‘투자 전문가’를 믿고 금이나 고급 휴대전화를 우편으로 보내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신종 사기수법에 빠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일전, 연길시공안국 사기방지중심은 전신망 사기 사건 2건을 련이어 처리해 군중의 거액 재산을 제때에 지키고 ‘우편 발송형’ 신종 투자사기...
  • 2026-09-14
  • 최근 장춘시공안국 치안관리지대는 군중방범(群防)사업체제에 기반해 보름동안 성 간 련동으로 난관을 공략한 끝에 30년동안 떠돌던 무호적 군중의 흩어진 가족을 찾아주었다.8월 26일, 관할 지역 한 부동산관리회사 대표는 ‘인민을 위해 가족을 찾아주고 진심을 보이며 맡은 바 직무를 다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다’고 적...
  • 2026-09-14
  • ●기본 식사는 무료 제공, 유료 식사는 선택최근 여러 항공사가 승객의 요구에 맞춘 유료 기내식 봉사를 도입하면서 무료 기내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관심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유료 기내식은 가격대가 다양하며 비교적 저렴한 메뉴부터 가격이 높은 메뉴까지 선택할 수 있다. 동방항공, 사천항공, 상붕항공 등...
  • 2026-09-14
  • 푸르름이 짙은 연길 중환로 일각연길시 록화미화행동이 시작된 이래 연길시는 ‘1년 돌파, 2년 새로운 모습, 3년 큰 변화’라는 목표를 둘러싸고 록색공간을 확대하고 도시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관광 융합을 강화하고 사회 각계의 참여를 이끌어 생태, 도시, 민생의 협동 발전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품질 좋은 거...
  • 2026-09-14
  •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 장면최근 장춘시아동병원과 연변부유보건원 간 의료련합체 합작 협의 체결식이 연변부유보건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합작은 두 병원이 학과 건설, 인재 양성, 림상 진료, 원격 회진, 과학연구 및 건...
  • 2026-09-14
  • 한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며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은 9월 7일 국회 연설에서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히며 한미 관계의 근본적 변화에 맞추어 한국은 중대한 전략 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민석은 “미국의 압도적 패권은 줄어들고 한국의 자주 력량은 커졌다는 것이 한미 관계 변...
  • 2026-09-14
  • 장백산 서쪽기슭의 울창한 삼림 깊은 곳에 206년의 채금 력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박물관이 곧 베일을 벗는다.9월 19일, 화전시 쟈피거우진에 자리잡은 중국황금박물관이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된다. 이는 중앙기업과 지방이 손잡고 로공업기지에 새 발전 동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본보기로 될 전망이다.길림성과 중국황금그...
  • 2026-09-11
  • —‘쵸몰랑마봉—장백산’문화관광련맹 착지 조력9월 9일, 긴 기적소리와 함께 렬차가  천천히  플래트홈을 떠났다. 길림성 제9진 서장지원사업대와 길림일보사에서 공동으로 내놓은 ‘길장호’ 서장 유산소 관광렬차가 정식 출발한 것이다. 관광객을 가득 실은 렬차는 길림성에서 출발해 수천키로메터를 달려 설...
  • 2026-09-11
  • 9월 19일, 중국황금박물관이 길림성 길림시 화전시 쟈치거우진에서 정식 개관한다. 이 박물관은 중국 황금산업 발전력사의 한 창구일 뿐만 아니라 100년 력사를 자랑하는 광산지역의 산업유산을 체험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1958년에 설립된 장춘황금설계원유한회사는 이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황금박물관...
  • 2026-09-11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