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기업 련동으로 소비 촉진
● 신에너지 브랜드 25개로 거의 40%를 차지
9월 12일,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이 주최하고 연변주공상업련합회 자동차업종상회와 여러 자동차 4S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연길 가을철 자동차교역회가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에서 개막했다.

2026 년 연길가을철자동차교역회가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교역회는 사상 최대 규모로 100여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새차, 중고차,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새차 업체가 56개, 중고차 업체가 43개이며 승용차, 상용차, 신에너지차 등 다양한 차종이 전시됐다. 이밖에 자동차 관련 업체 10여개도 참가했다. 특히 이번 교역회에는 63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했고 신에너지차 브랜드가 25개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텅스, 아베타, iCAR, 링파오 등 인기 신에너지 브랜드가 집중 전시된 가운데 랜드로버, 벤츠, BMW, 아우디, 링컨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도 선보였다. 전통적인 주류 자동차 브랜드들도 다양한 신에너지 주력 차종을 내놓았다. 신에너지차를 비롯한 다양한 차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면서 연변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개성화된 차구매 수요를 충족시켰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연변굉위자동차무역유한회사 리위굉 리사장
연변굉위자동차무역회사 률문군 총경리에 따르면 이번 교역회에서는 자동차 기업의 할인 혜택과 금융 할부, 구매 사은품 등에 더해 국가 페차보조금, 정부 교환보조금, 연길시 자동차 소비쿠폰 등 여러 혜택을 중복 적용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알뜰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자동차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연길시정부도 이번 자동차교역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행사 기간 658만 6,000원의 새차 소비쿠폰을 방출하고 정부 페차보조금과 교환보조금을 함께 투입해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중복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자동차 기업과 판매상들도 자체 우대정책을 내놓았다. ‘정부보조금+제조사 할인+금융 할부+차구매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결합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정부와 기업이 련동해 자동차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교역회 현장에는 원스톱 구매 플래트홈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차량을 둘러보고 비교·구매하는 데 편의를 제공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은 2007년부터 2026년 봄철까지 모두 40차례의 자동차교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올해 교역회에서는 연변지역 안팎의 다양한 자동차 자원을 통합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와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연길 가을철 자동차교역회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