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길림성 화룡시는 관할 지역의 광활한 림해 자원을 활용하여 림하 버섯 특색 산업을 뉴대로 생태에서 '보물'을 캐내고 있다. 이를 통해 뛰여난 생태자원을 실질적인 록색 산업 수익으로 전환하며 록수청산이 지속적으로 생태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고 있다.
화룡시는 림하경제의 시범 확대와 질적 향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산(青山), 장흥 (长兴), 고령(高岭) 세 림업 유한회사의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원수(源水) 및 하천평(下天坪) 림업 유한회사를 림하 버섯 재배 산업 체계에 편입했다. 이를 통해 림하 재배 산업의 규범화 및 표준화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각 림업유한회사의 림하 버섯 재배 총면적은 5.2헥타르에 달하며 림하경제는 규모화, 다원화 및 장기효익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통 림업의 품목 단일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룡시는 적극적으로 림업 산업 구조를 최적화하고 산업 업태를 다양화했다. 그중에는 목이버섯 재배 품목을 새로 추가하고 ‘개암버섯(榛蘑)+목이버섯’ 두 품목이 협동발전하는 새로운 산업 구도를 구축하여 림하 버섯 산업이 정밀화, 특색화 및 품질화로 전환하고 승급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각 림업 유한회사는 약 8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루적 9,700봉의 개암버섯 균봉(菌袋)을 투입하였다.
또한 올해 화룡시는 균종 구매, 림하 규모화 재배, 부대 물자 보장, 전문 기술 써비스 등에 약 40만원의 전문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5월초 개암버섯과 목이버섯 균종이 도착한 후 관련 부문 책임자들은 일선에 내려갔다. 이들은 각 림업 유한회사가 림지 자원의 특성에 맞춰 현지 상황을 바탕으로 표준화, 규범화 재배를 전개하도록 지도했다. 이를 통해 정확한 배합과 과학적 관리 조치를 엄격히 리행하여 림하산업의 질서 있는 추진과 질적 효률 향상을 전력으로 보장해왔다.
산림의 원생 환경을 기반으로 한 화룡시의 림하 버섯 재배 산업은 경작지를 점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친화적이며 관리가 간편하고 수익이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산정에 따르면, 올해 개암버섯 재배 프로젝트의 예상 년간 수익은 약 10만원이며 장기 수익 주기는 최대 5년에 달하고 루적 예상 수익은 50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약 100명의 지역 주민에게 가까운 곳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년평균 약 15만원의 소득 증대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림하 버섯 재배 프로젝트의 확장 및 승급은 화룡시가 국유림장 개혁을 심화하고 림업 자원을 활성화하며 산업 체계를 풍부하게 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동시에 지역 특색에 맞는 림하 재배 산업의 공백을 메우는 의미도 지닌다.
앞으로 화룡시는 림하 버섯 특색 우위 산업을 한층 강화해 림하경제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림업 산업 체계를 더욱 완비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 보호를 토대로 산업 발전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생태 개선과 산업 소득 증대, 림장의 장기적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선순환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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