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길림신문사는 장춘시 쌍양구 제가진 서광촌 촌민위원회에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사회공익 사업을 실천하고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길림신문사 도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증된 도서는 홍색 고전이야기, 중화 전통문화, 청소년 교양, 민족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였다. 서광촌촌민위원회 관계자가 직접 길림신문사를 방문해 도서를 전달받았다.

길림신문사 부사장 권용은 “이번 도서 기증이 서광촌 촌민들의 문화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고 민족문화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광촌촌민위원회 관계자는 “좋은 책을 보내주어 감사하다. 촌민들의 독서 활동에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길림신문사는 이에 앞서 연변대학출판사와 도서 기증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건기자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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