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예술과 사상 교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수업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6일 13시52분    조회:23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예술사상정치수업 진행



9월 15일,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서 예술교육과 사상정치교육을 융합한 예술사상정치수업이 진행되였다. 이번 수업은 노래, 무용, 시랑송, 영상 등 다양한 예술형식을 통해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리상과 신념을 굳건히 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학교 교원과 학생, 학부모 및 관련 인사들이 함께 참가했다.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당총지 서기인 왕백성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교장 권룡휘

장춘시조선족중학교 당총지 서기인 왕백성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학교의 발전에는 조선족중학교의 여러 세대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의 심혈이 깃들어 있으며 당과 정부, 교육 주관부문 및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지를 떠날 수 없다. 다년간 학교는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리념을 견지하고 초중·고중 일체화 고품질 발전의 길을 걸어왔으며 교실수업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민족단결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한편 학생들의 개성적 발전을 존중해 덕지체미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새시대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한명한명의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졸업생들이 조국 각지로 나아가 여러 분야에서 맡은바 역할을 다하고 민족부흥과 사회 발전에 청춘의 힘을 보태면서 모교의 영예를 빛내왔다.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교장 권룡휘는 “이번 예술사상정치수업은 학교가 사상정치교육 방식을 혁신한 생동한 실천이다. 학교는 시종 ‘오육병진(五育并举)’을 견지하고 융미육인(融美育人)의 리념을 교실수업, 체육활동, 사회실천 등 교육의 전 과정에 융합시켜 사상정치교육이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학생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해왔다. 금후 학교는 사상정치교육 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리상 신념을 확고히 하고 책임감을 갖춘 새시대의 청년들을 더욱 많이 양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격앙된 북소리의 메아리’, ‘노래에 새겨진 청춘의 발자취’, ‘세월을 지켜온 이들에게 드리는 경의’, ‘석류씨에 담긴 한마음의 꿈’ 등 네개 부분으로 구성된 예술사상정치수업이 펼쳐졌다.

첫 부분은 타악기 연주 〈북소리로 꽃피운 청춘〉으로 막을 열었다. 힘찬 북소리가 울려퍼지면서 공연의 시작을 알리자 객석에서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노래 〈나의 모교〉, 영상 〈건교 70년, 립덕수인의 길〉, 북춤 〈북소리로 새시대를 맞이하다〉, 노래 〈별빛을 밝히며 미래를 향해〉 등이 무대에 올랐다. 노래와 무용,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은 학교의 교육성과와 학생들의 청춘의 활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는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두번째 부분에서는 현대무 〈멈춘 순간 속에서(静帧之间)〉, 영상 〈새 희망을 잇는 스승의 작은 빛〉, 노래 〈붉은 해 변강을 비추네〉 등이 펼쳐졌다. 공연자들은 다양한 예술형식으로 교원의 사명과 헌신을 표현했으며 관객들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박수와 갈채를 보내며 호응했다.

세번째 부분에서는 노래와 무용 〈한마음으로 중국꿈 함께 이루자〉, 노래 〈소원대로〉, 장고무 〈장고소리 울리며 당의 은혜를 노래하네〉, 영상 〈오육으로 마음을 적시고 청춘을 꽃피우다(五育润心·青春绽放)〉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100인 대합창 〈교가〉와 〈조국을 노래하네〉가 무대를 장식했다. 힘찬 합창으로 현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으며 관객들의 박수와 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예술사상정치수업은 예술을 매개로 사상정치교육의 내용을 보다 생동하게 전달하고 교원과 학생들이 애국심과 민족단결 의식을 높이고 교원의 사명감과 학생들의 리상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시에 다양한 형식의 표현은 사상정치교육 성과와 교원·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정신풍모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이번 예술사상정치수업이 기존의 수업방식과는 다른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로웠으며 예술을 통해 사상정치교육의 내용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업을 통해 리상과 신념을 더욱 굳건히 하고 새시대 청년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현관, 오건, 김명준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11
  • ―북호미래과학성 공안인터넷경찰 기업지원봉사소 가동9월 17일 오전, 길림성공안청, 장춘시공안국, 장춘신구관리위원회는 공동으로 국가인터넷안전선전주간 ‘법치의 날’ 활동 및 북호미래과학도시 공안 인터넷경찰 기업지원봉사소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는 인터넷안전 기업지원 봉사거점이 정식으로 설치·운영에 들어갔음...
  • 2026-09-18
  •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한국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새로운 해외 진출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트라이 에브리싱 2026'에 마련된 중국 참가 기업의 전시 부스.서울시 측의 소개에 ...
  • 2026-09-18
  • 최근 귀주성 검서남(黔西南)부이(布依)족묘족자치주에서 생산된 '산옹청(山翁青)' 수제맥주가 귀주명안(明安)실업회사 표준화 작업장에서 상차를 마치고 출발했다. 이후 산동성 위해시를 거쳐 한국으로 수출돼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했다.귀주 맥주가 한국에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5월 하순 귀주명안...
  • 2026-09-17
  • -길림성 제1회 중한 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대회 및 중한 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 성료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길림성 제1회 중한 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대회 및 중한 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가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한 량국 미용·의료미용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
  • 2026-09-17
  • 가을이 되면 날씨가 점차 서늘하고 건조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입이 마르고 피부가 당기는 증상을 느끼며 심지어 마른기침이 나고 가래가 적으며 대변이 건조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을건조’(秋燥)이다.이때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땅속에서 자라 토양 속의 풍부한 영양분을 ...
  • 2026-09-17
  • 길림양정우간부학원 핵심 현장 교육기지에 고이 모셔진 양정우지대 전투기발2026년 9월 14일은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이 길림양정우간부학원 핵심 현장 교육기지에 전달된지 1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 전투기발은 동북항일련군기념관에 고이 모셔져 전시되고 있다. 이 전투기발을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속에는 오랜 격정이 울렁...
  • 2026-09-17
  •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기군들의 새로운 수법이 매체를 통해 폭로되고 있다.사기군들은 성문(声纹)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AI)을 리용해 당신의 목소리를 합성한 후 당신의 목소리인 것처럼 위장해 당신의 친척과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최근 북경시공안국 판공실 신문중심의 경찰 곽도는 ‘3초 침묵법’을 가르쳐 주었...
  • 2026-09-17
  • 9월 15일, 절강성 가흥시신문미디어쎈터의 〈소신설사(小新说事)〉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사씨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가족들이 매장 날자를 론의하던 중 인공지능 ‘떠우보(豆包)’를 리용하기로 했다. 떠우보는 사씨에게 4월 19일을 추천했다.모든 준비가 완료된 후, 사씨가 다시 ‘떠우보’에 확인...
  • 2026-09-17
  •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장춘아태 정월훈련기지에서 열린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청소년조 축구경기에 16개 팀이 참가해 치렬한 경합을 벌였다. 연길시를 대표해 출전한 연길시청소년과외체육운동학교는 남자 병조와 정조 두팀을 출전시켰으며 최종 두팀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길림성운동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
  • 2026-09-17
  • 2026년 9월 15일, 랭킹(软科)은 공식적으로‘2026 랭킹 세계 일류학과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 길림성 대학들은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모두 9개 대학의 63개 학과가 순위에 올랐다.길림대학은 38개 학과가 이름을 올려 성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학과가 선정되였다. 동북사범대학은 11개 학과가 순위에...
  • 2026-09-1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