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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뷰티 산업, 신시장 개척 위해 맞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8일 13시00분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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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여개 중한 기업 참여, 기술·제품·시장 잇는 ‘실질적 교류 허브’ 역할

“이 장비의 에너지 파라미터(参数)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을가요?” “저희 제품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 비교 데이터를 확인해보시죠.”

지난 9월 15일, ‘제1회 길림성 중한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 대회 및 중한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가 열린 무역 상담 구역은 열기로 가득 찼다. 중국과 한국 량국의 뷰티 산업 100여개 우수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제품 전시, 프로젝트 로드쇼, 1대1 상담 등을 통해 량국 업계 관계자들에게 기술과 제품, 시장을 련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상담 구역은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의 개방적 우세를 활용해 국제 비즈니스 매칭을 전문 기술 인력 행사와 결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에는 해외 진출 및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창구를 제공하고 일선 뷰티 종사자들에게는 최신 제품과 업계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인재 성장과 산업 발전의 ‘쌍방향 시너지’를 도모했다.

상담 구역에는 의료미용 장비 연구개발, 기능성 화장품 생산, 체인점 운영, 뷰티 기술 교육, 디지털 써비스 플래트홈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길림성 미용업계 선도 기업은 물론 한국에서 직접 건너온 최첨단 기술 브랜드와 산업 기관들이 부스를 채웠다.

단순한 제품 판매 위주의 일반 박람회와 달리 이번 상담 구역은 ‘직원 력량 강화 및 산업 가교 역할’이라는 핵심 목표에 집중했다. 기술 대회와 교류회에 참석한 일선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할 파트너를 찾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산업 교류와 종사자 써비스 결합을 통해 중한 량국 기업에 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길림성 내 뷰티 종사자들에게는 우수 자원을 확보하고 직업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공공 써비스 플래트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출된 협력 성과들이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프로젝트가 산업 고도화의 동력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는 종사자들의 력량 향상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으로 돌아가 길림성 현대 상업 써비스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기자 (사진 길림성총공회 제공)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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