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오전, 길림성체육국과 백산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백산시체육국이 주관한 길림성 제4회 사회구역체육운동회가 백산시 혼강구 효관체육공원에서 개막했다. 길림성체육국 부국장 류기, 백산시인민정부 부시장 리연이 출석했다. 전 성 11개 시, 주에서 온 근 400명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함께했다.

경기장 안에서 경기가 열띠게 펼쳐지는 가운데 경기장 밖에서도 민족단결을 주제로 한 선전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단결진보 교육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해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사회구역체육운동회를 활용해 전문 선전부스를 마련했다.‘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라고 적힌 붉은색 조끼를 입은 사업일군들은 참가선수와 시민들에게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에 관한 선전자료를 나누어주었다. 또한 시민들의 문의에 인내심 있게 답해주는 한편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주요 내용과 의의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은 이번 사회구역체육운동회를 통해 민족단결진보 선전교육을 군중체육문화활동 속에 자연스럽게 융합하였고 여러 민족간의 왕래, 교류, 융화를 한층 촉진했다.
/최창남, 우천하(于千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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