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2026 장춘 한국주’행사가 장춘시군중예술관에서 개최되며 중한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장춘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장춘한인(상)회,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량국의 인문 교류와 경제 협력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 소통 프로그람으로 꾸며져 현장을 찾은 600여명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의 서막을 연 실내 무대에서는 '중한우호의 길을 열다' '나라와 민족을 노래하다' '시대를 초월한 랑만과 열정' '예술의 한계는 없다' '하나로 뭉쳐서 꿈을 웨치다' 등 총 5장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연출했다. 량국 출연진이 선사한 노래와 춤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실외에서는 한국 전통 게임 체험과 인절미, 김밥, 떡볶이 등 음식 시식 행사가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량국 래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빔밥을 함께 비비는 화기애애한 장면은 행사 전체를 더욱 빛내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이번 한국주에서는 중한 공연을 비롯해 경제무역투자교류, 동북3성 한국어 경연대회 등 행사도 개최해 량국 문화, 경제, 교육 교류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6 장춘 한국주’ 문화공연 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중한 래빈과 출연진

동북문화예술교류련맹의 북춤 <중국룡>

장춘시군중예술관의 소합창

한국 성남문화원예술단의 <서도민요>

동북문화예술교류련맹의 녀성독창 <잊을수 없는 그날>

한국 성남문화원예술단의 k-pop 공연

동북문화예술교류련맹의 <치파오 춤>

장춘시군중예술관의 중국 전통 서커스 공연

한국 성남문화원예술단의 <부채춤>

동북문화예술교류련맹의 <행복한 목양인>

장춘시군중예술관의 오페라련창

한국 성남문화원예술단의 한국전통악기연주 <타악 공연>


량국 래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이 상모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장 시식코너에서 음식을 즐기는 관람객들
/주동, 최화 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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