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화물가치가 357만원에 달하는 948박스의 로씨야산 킹크랩이 연길공항을 떠나 향항으로 실려갔다. /연길세관
9월 19일 14시 5분, 약 11톤의 로씨야산 킹크랩(帝王蟹)을 가득 실은 보잉 737―800 화물 전세기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리륙해 향항으로 직항했다.
이번 직항편은 일반 화물 항공편이 아니라 국내 최초 킹크랩 수출 전문 화물 전세기로 ‘훈춘―연길―향항’ 킹크랩 보세 전용기 수출의 새로운 통로가 정식 개통되였음을 의미한다.
▩ 왜 훈춘인가?
많은 사람들이 전국 약 80%의 로씨야산 킹크랩이 훈춘통상구를 통해 수입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훈춘은 로씨야 통상구에서 불과 70키로메터 정도 떨어져있어 킹크랩의 포획부터 수입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2024년 훈춘은 약 150만마리의 킹크랩을 수입했는데 그 가치가 33.1억원에 달했다.

예전에는 ‘수입 집산’이였다면 이제는 ‘수출 전세기’까지 추가되였다. 훈춘의 킹크랩 사업은 점점 더 커지고있다.
▩ 첫 비행에 무엇을 실었을가?
이번에 향항으로 직항한 킹크랩은 도합 948박스로 화물가치가 357만원에 달하는바 전 과정 랭장 운송과 완벽한 련결 로선을 따라 운송되였다.
훈춘종합보세구 출수생동물중계장에서 보세 림시 양식을 마친 후 보세 분할 모식으로 수출 수속을 밟고 나서 랭장차로 연길공항으로 운송, 같은 날 전세기에 실려 향항으로 날아갔다.
이처럼 ‘신선함’을 추구하기 위해 림시 양식부터 출고까지 랭장사슬이 끊기지 않는다.
▩ 왜 이토록 순조로운가?
장춘세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업무는 ‘보세 수입+분할 수출’ 륙지운송과 항공운송을 결합한 운송 감독관리 모식을 채용하여 ‘한 비행기 이중 스크린, 한 비행기 이중 검사’ 련합 감독관리를 실시함으로써 ‘한 지역 한차례 감독관리, 전 과정 페환 직항’을 실현했다.

이 모식은 동북지역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것이다.
·킹크랩의 신선도를 최대한도로 보장한다.
·신선한 수산물 수출이 더욱 효률적이고 원활해졌다.
·길림성의 신선한 수산물의 국제적 경쟁력이 향상되였다.
▩ 킹크랩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운송할 수 있는가?
장춘세관은 이번 첫 비행을 위해 사전에 개입하여 세관·지방 기업 협동련동 기제를 구축했다. 연길세관, 훈춘세관의 감독관리 력량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신선한 수산물에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24시간 ‘도착과 함께 적재’ 기제를 구축하여 검수와 안전검사를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한차례 검수, 한차례 통과’를 실현했다.
한마디로 킹크랩이 도착하자마자 운송할 수 있게 했다.
▩ 이 항로는 앞으로 얼마나 많이 운항할 수 있는가?
강소경동화물운송항공유한회사가 이 항로의 운항을 책임지고 년내에 20편에서 22편 정도에 걸쳐 약 500톤, 1억원 상당의 킹크랩을 운송할 계획이라고 한다.

새로운 통로는 ‘쌍핵’과 보세구·통상구 련동의 우세에 의거하여 훈춘종합보세구의 보세창고 저장, 분할 집산 기능을 깊이있게 활성화하고 연길공항통상구의 화물 운송 중추 효능을 발휘하여 연변에서 로씨야산 킹크랩 전국집산중심을 서둘러 구축하는 데 조력하게 된다.
훈춘에서 림시 양식을 거친 후 연길에서 리륙하여 향항의 식탁에 오른다··· 이 항로가 운송하는 것은 킹크랩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길림성 고부가가치의 신선한 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통로이자 연변에서 ‘로씨야산 킹크랩 전국집산중심’을 만드는 관건적인 한걸음이다.
훈춘의 킹크랩은 바야흐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