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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좋아져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였어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2일 11시59분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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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송강진 남도촌 ‘우환 길’이 ‘편안한 길’로 탈바꿈

한뜻 새로워진 남도촌의 포장도로

황금빛 가을 9월에 들어서면서 가을걷이를 앞둔 안도현 송강진 남도촌에 "기반시설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완공되였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새롭게 포장된 아스팔트길이 마을과 촌민들의 집문 앞까지 이어지고 배수로 덮개들이 길을 따라 가지런히 이어지면서 지난날의 ‘우환 길’이 촌민들에게 진정으로 편리를 도모하는 ‘편안한 길’로 탈바꿈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남도촌의 오래된 일부 세멘트 도로가 파손되고 균렬이 생기며 울퉁불퉁해져 촌민들의 출행에 불편을 주었다. 하여 도로 보수와 배수로 설치는 촌민들의 간절한 념원으로 되였다. 이에 송강진에서는 남도촌 기반시설 건설공사를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129만여원을 투입해 아스팔트 포장층 시공, 새로운 아스팔트 로면 건설 등 기반시설 개조를 완성했다.

오늘날 울퉁불퉁한 길은 평탄한 길로 바뀌였고 열려있는 배수로에는 안전 덮개가 씌워졌다, 도로면은 평평하고 견고해져 통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였으며 배수로 덮개는 규격에 맞아 행인의 추락 위험을 효과적으로 제거했을뿐더러 배수로에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는 등 환경위생 문제도 효과적으로 해결되였다. 배수는 더욱 원활해졌고 마을 환경은 한결 깨끗해졌다. 평탄하고 넓은 아스팔트 표장도로와 정연한 배수로 덮개가 어우러진 마을의 모습은 새롭게 변모했다.

“길이 좋아져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였어요!”

“가을걷이 곡식 운반도 한결 편리해졌어요!”… 

촌민들이 마을 변화를 이야기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공사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의 질을 제고했으며 곧 시작될 가을걷이 생산을 위해 농기계 통행과 농산물 운송의 관건적 고리를 열어주었고 알곡 저장을 위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 데 토대를 마련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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