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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 전국 제1회 민족단결진보 ‘선전주’ 주제활동 전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4일 11시12분    조회: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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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깊이 학습, 선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을 착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백산시는 전국 제1회 민족단결진보 ‘선전주’ 기간에 기관, 군대, 경찰, 학교, 사회구역, 촌툰과 련합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계렬 주제당일활동과 선전실천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전 시적으로 민족단결진보에 대한 학습과 선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일전,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 기관당총지는 백산변경관리지대, 혼강구당위 통전부와 공동으로 민족단결진보 주제당일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참가자들은 장백산만족문화박물관과 양광소학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 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참관자들은 장백산만족문화박물관에서는 장백산지역의 전통문화들이 융합·계승·발전해온 력사를 체계적으로 료해하고 휘주 문방사보 특별전도 관람하며 서로 다른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여러 민족 문화가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온 깊은 저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광소학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 체험관에서 민족사무위원회 퇴직지부의 로당원들은 학교의 홍색전시관 건설 상황을 료해하고 전시관의 개선·보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은 본 지역의 홍색력사 자원을 더욱 깊이 발굴하고 세분화해 전시 내용을 풍부히 하며 홍색문화와 민족단결교육을 더욱 긴밀히 결합해 학생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동 현장에서 백산변경관리지대는 변경관리의 직책에 립각해 《석류꽃 장백산기슭에 피여나고 한마음으로 변경의 안녕을 지키자》 선전자료를 제작해 법치선전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선전자료에는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주요 조항과 백산시 민속문화관광지 분포, 변경지역 출행 주의사항, 법률 준수 및 안전과 관련된 내용들이 담겼다. 법치선전과 변경지역 안전, 문화관광 등 내용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민족단결 관련 법률지식이 군중(群众) 속에 스며들고 기층에 뿌리내리도록 했다.

당일,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종교국)는 전 시 종교교직인원들을 대상으로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온라인 특별강습도 진행했다. 특별강습에 당학교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했으며 116명의 종교교직인원이 교육에 참가했다.

료해에 따르면 9월은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전월’이며 올해 9월 4번째 주는 전국 제1회 민족단결진보 ‘선전주’이다. 선전교육의 상시화와 제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시 직속기관사업위원회와 적극 련계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 ‘민족단결진보 선전’, ‘민족법률법규 학습’을 전 시 기층 당조직의 9월 주제당일활동 주요 내용에 포함시켰다.

이에 전 시 여러 단위, 기층 당조직은 적극적으로 호응했다.각 기층 단위에서는 홍군장정승리 90주년 기념, 제13회 길림성시민문화절, 농민풍수절, 사이버안전 ‘선전주’ 등 주요 계기를 활용해 민족단결 선전교육을 함께 추진했다. 이를 통해 민족단결진보 선전이 기관, 사회구역, 학교, 인터넷에까지 폭넓게 전개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선전하고 곳곳에서 분위기를 조성하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량호한 국면을 마련했다.

금후, 백산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민족법률법규에 대한 상시적인 학습과 선전을 착실히 추진하고 교육담체를 풍부히 하며 실천형식을 혁신하고 기층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민족단결진보 건설을 더욱 깊이있게 추진해 전 시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단결분투하도록 하는 강대한 힘을 모아 백산시의 고품질발전과 변경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에 튼튼한 민족단결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천하(于千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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