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한 청소년] 중한 청소년 력사 탐방단, 장춘서 력사교육과 생태체험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14일 10시47분    조회:1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위만황궁박물원 앞에서 남긴  단체 사진

10월 13일, 중한 청소년 력사 탐방단 20여명은 장춘에서 력사교육과 생태체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항일 력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함께 열다’는 주제 아래 력사 현장을 찾아 항일 력사를 되새기고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탐방단이 처음 찾은 곳은 위만황궁박물원이였다. 붉은 벽과 검은 기와가 남아 있는 옛 건물과 전시 유물들은 동북 지역이 겪은 굴욕과 고난의 력사를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무시로 유물 앞에 멈춰 서서 동북 지역이 겪었던 고난과 항쟁의 력사를 가슴 깊이 되새겨 보았다.

학생들에게 위만주국 관력 력사를 설명해주고 있는 권기식 회장

이유진(왼쪽), 오완선(오른쪽) 학생이 위만황궁박물원 참관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참관을 마친 한국 학생 오완선은 “아픈 력사를 책으로만 배웠는데 직접 현장을 찾아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훨씬 깊이 리해할 수 있었다”며 “이 력사를 반드시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국 학생 이유진은 “한국 력사는 알고 있지만 중국의 력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다”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면서 중국에도 이처럼 깊은 력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여 의미가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북함락사전시관에서 남긴 집체사진

이어서 탐방단은 동북함락사전시관을 찾았다. 전시관에 전시된 사료와 사진, 항전 유물들은 동북 지역의 항일투쟁 력사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전시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선렬들이 항일투쟁 과정에서 겪은 고난과 희생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김상호학생이 동북함락사전시관 참관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국 학생 김상호는 “이 고난의 력사는 중국만의 기억이 아니며 한국도 민족독립을 위해 치렬하게 항쟁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청소년들과 깊이 교류하면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길림성 동북호랑이공원에서 남긴 집체사진

력사 현장 탐방을 마친 학생들은 길림성 동북호랑이공원을 찾아 자연과 생태를 체험했다.

가을 단풍으로 물든 숲에는 상쾌한 자연의 향기가 가득했다. 숲속을 유유히 거니는 동북호랑이는 ‘삼림의 왕’다운 여유와 위엄을 뽐냈다. 학생들은 놀라움과 감탄속에서 길림성 흑토지가 품은 왕성한 생태적 활력과 자연의 저력을 직접 체감했다.

력사를 되새기는 ‘붉은색’과 희망을 상징하는 ‘록색’, 두가지 색채를 지닌 이날 탐방은 학생들이 력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한편, 자연과 생태에 대한 리해를 넓히는 계기로 되였다. 학생들은 력사 현장과 자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리해를 깊이고 우정을 나누며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뜻을 다졌다.

/길림신문 최화, 김명준, 주동 기자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국경절련휴기간 고성리 통상구 홍색교육기지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중조변경 G331 관광대통로에 위치한 이 기지는 련휴기간 연인원 7000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변경의 홍색문화와 국경절의 경축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국경을 지키는 정신과 애국심을 일깨우는 특별한 장소로 되였다.“이렇...
  • 2026-10-14
  • 유니온페이상무 빅데이터(银联商务大数据) 추산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 련휴기간 연변을 찾은 관광객은 연 612만3,10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43% 증가했다. 관광객들의 소비액은 총36억7,700만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 대비 12.66% 늘어났다.◆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로 관광 열기 이끌어국경절련휴기간, 연변주 문화관광...
  • 2026-10-14
  • 위만황궁박물원 앞에서 남긴  단체 사진10월 13일, 중한 청소년 력사 탐방단 20여명은 장춘에서 력사교육과 생태체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항일 력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함께 열다’는 주제 아래 력사 현장을 찾아 항일 력사를 되새기고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체험했다.탐방단이 처음 찾은 곳은 위만황궁박물...
  • 2026-10-14
  • 장백산이 우뚝 솟아있고 삼강이 사품치며 흐르는 가운데 흑토지 옥야가 천리 넘게 뻗어있다.장백림해, 송눈습지 등 대표적인 생태자원을 보유한 길림성은 국가 생태안전을 수호하는 전략적 초석이며 길림 전면진흥을 추동하는 핵심 재산이다. 길림성은 ‘15.5’계획 시기에 들어서서 생태문명 건설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
  • 2026-10-14
  • 10월 12일, 연길시 공원가두 사화구역의 사업일군과 자원봉사자들이 무상헌혈에 참가하여 사랑을 전했다.‘무상헌혈로 큰 사랑을 전하고 한마음으로 꿈을 이루며 단결을 다진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여, 우애, 호조, 진보의 자원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림상 혈액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였다.앞서 공...
  • 2026-10-14
  • 최근 연변주 및 연길시 2026년 열공급 정책법규 및 가스안전사용 선전활동이 연길시 청년광장에서 진행되였다.연길시 여러 열공급기업과 관련 부문 사업일군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열공급 관련 최신 정책과 법규들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문점에 해답했으며 가스안전사용 방법을 선전했다.알아본 데 따르면 연변에서는 ‘...
  • 2026-10-14
  •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0월 10일 오전 “‘제15차 5개년 계획’ 출발” 계렬 주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련 책임자는 취업과 사회보장의 고품질 발전 추진과 관련한 상황을 소개하면서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우리 나라 취업 형세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우리 나라...
  • 2026-10-13
  •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설립 5년, 호랑이·표범의 귀환과 공존의 길▩ 호랑이와 표범 개체수 증가, 생태계 복원의 성과10월의 장백산은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 수확의 계절이다.눈에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들판’에서도 수확을 점검할 때가 됐다.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이 설립된 지 5년, 산림 속을 누비다가 적외선카메...
  • 2026-10-13
  •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 복식 제작기예 전승인 유옥란의 이야기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 복식 제작기예 전승인 유옥란지난세기 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40년 넘는 세월동안 민족복장 사업의 외길인생을 걸어온 유옥란(70세)은 조선족 전통 복식 문화를 지키고 전승하는 데 한평생을 바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
  • 2026-10-1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