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련휴를 맞아 교하 라법산의 단풍이 절정을 맞이했다. 산 전체가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물들며 오색 단풍이 장관을 이루었다.
라법산풍경구는 일출과 운해, 험준한 봉우리와 신비로운 동굴, 산악 트레킹 등 다양한 볼거리로 단거리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10월 2일 하루에만 해도 이 풍경구는 1만 1,872명의 등산객을 맞이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자연경관 외에도 풍경구는 정상에서의 운해 합창, 고풍스러운 거리 퍼레이드(古风巡游互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등산과 단풍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풍경구는 국경절 련휴 성수기 대책을 가동했다.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시간대별 입산을 유도하며 정상 전망대의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당일 예약이 마감되거나 정상 전망대가 포화상태가 되면 입장을 제한하고 다른 전망 포인트로 안내하여 인파 밀집을 방지했다.
산간 지역이 해발고가 높아 아침 기온이 낮은 데 대비해 풍경구측은 방풍 및 보온 의류를 준비하고 등산중에는 풍경구 관리 규정을 준수하며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문명적으로 즐길 것을 관광객들에게 당부했다.
/강성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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