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길림대학 동북아연구쎈터, 동북아연구원, 동북및동북아연구원, 교육부 동북아련합연구원, 길림대학 사회과학연구원, 《동북아포럼》 편집부에서 공동 주최한 동북아지역 평화와발전포럼(2026)이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로씨야, 몽골국, 한국, 일본 등 5개국에서 온 10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길림대학에 모여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관한 중대한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였다. 오전 주제 강연에서는 5개국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각각 “사회구조가 로씨야 ‘문명형 국가’ 건설에서 발휘하는 역할: 력사적 경험과 현대적 추세”, ‘몽골국의 동북아지역 외교정책’, ‘국제질서 변화와 동북아 평화 협력의 새로운 방향’, “중국과 동아시아 경제 발전 및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쌍순환, ‘일대일로’와 중미 경제무역 마찰 배경하의 경제협력”, “중국 ‘대주변’ 외교의 전략적 론리와 지역 실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동북아 국가관계의 새로운 변화, 동북아 지역 협력의 새로운 형태, 동북아 사회발전의 새로운 추세, 동북아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의 새로운 동향, 동북 진흥이 직면한 새로운 국면 등 5개 주제와 10개 세부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지역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함께 론의하며 동북아지역의 평화 증진과 공동 발전 추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깊이 모색하였다.
길림대학은 동북아 연구 분야에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국가 고급 싱크탱크(智库), 국가 지역·국별 연구쎈터,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연구기지 등 일련의 중요한 과학연구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있다. 동북아지역 평화와발전포럼은 길림대학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중요한 국제학술회의 브랜드로 이번까지 15회째이다. 포럼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학술교류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각국 전문가와 학자들의 교류와 상호 학습을 강화하고 각국과 지역간 리해 증진, 상호 신뢰 강화, 협력 심화를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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