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도 이상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147.35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
성상무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 성 소비시장의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8월 전 성 한도 이상 소비품 소매총액은 14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으며 증가속도는 7월보다 5.3%포인트 증가하였다. 1월부터 8월까지 우리 성의 한도 이상 소비품 소매 총액은 943.87억원을 달성했다.
소개에 따르면 5월 이후 우리 성의 소비품시장은 뚜렷하게 회복되여 6월에는 당월 성장률이 플라스로 돌아섰고 7월과 8월에는 두자리수 성장률을 유지하여 루적 하락폭이 지속적으로 좁아졌다. 대종소비를 보면 8월 자동차, 정제유, 가전제품의 회복이 가속화되여 한도 이상 기업의 매출 증가률이 각각 19.7%, 23.7%, 14.1%에 달했다.
성상무청 시장운영 및 소비품촉진처장 진회택은 기자에게 한동안 성상무청이 전염병 예방과 통제와 소비촉진을 효률적으로 조정하고 ‘조합권’정책으로 성내 소비품시장의 회복을 가속화하였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에 상무청은 ‘하락을 막고 반등, 성장’의 목표를 틀어쥐고 ‘3분기 공략, 결전 4분기, 전년 보전’ 사업 배치에 따라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여 소비 잠재력을 전면적으로 방출하도록 할 것이다. ‘금구은십(金九银十)’ 소비 성수기를 파악하고 제2회 길림 ‘9·8 소비절’을 계기로 명절로 상업을 흥기시키고 명절로 상업을 활성화하며 가을 자동차전시회, 자동차 하향, 스마트 가전 하향, 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환하는 등의 주제 판촉 활동을 심도 있게 전개하여 전 성 소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회복을 촉진하여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헌을 할 것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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