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는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중국식 현대화는 인류와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현대화라고 지적했다.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적 건설의 내적 요구이다. 반드시 록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높이에 서서 발전을 공동으로 모색해야 한다.
20차 당대회 대표들은 새 시대 10년간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의 과학적 지도 아래 우리 나라는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견지하고 산, 하천, 삼림, 농지, 초원, 사막의 일괄적인 보호와 체계적인 관리를 견지하며 전방위, 전 지역, 전 과정에서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했는바 생태환경보호에는 력사적, 전환적, 전반적인 변화가 발생했고 조국의 하늘과 산이 더욱 푸르러지고 물이 더욱 맑아졌다고 표시했다. 새 로정에서 분발정진하기 위해 우리는 생태문명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록색발전을 추진하며 인류와 자연의 조화롭게 공존하는 현대화를 힘써 건설해야 한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록색발전을 추동하고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촉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우리는 분발심이 차오르는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 홍경 대표는 동북호랑이표범공원의 2/3 면적이 연변주에 있는바 연변주는 이에 대한 보호강도를 전면적으로 높이고 호랑이와 표범 서식지환경을 복원시켰으며 개체군을 보호하고 과학적인 연구와 모니터링 등 작업을 적극 전개해 현재 호랑이와 표범 개체군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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