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정하나시선] 천재일우의 기회 연변팀, 이제 단 한걸음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7일 09시43분    조회:965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을급리그 결승단계 제3라운드 현재 연변룡정팀: 2승 1무 총 7점, 3득점 , 0 실점, 3경기 무패행진...

백승호감독이 이끄는 연변룡정팀이 결승단계에서 여기까지 온 것은 참으로 대단하다. 연변팀은 제1단계를 진출한 6개팀 성적 순위에서 6등으로 최약팀에 분류되였지만 탄탄한 수비를 앞세운 조직력과 효률적인 역습으로 결승단계 1위 자리를 계속 지켜내고 있다.

운이 좋아서라고?

첫경기 동관팀에 넣은 굴절꼴이나 두번째 태안팀 경기에서 막판에 몸을 던져 리금우가 건져낸 공으로 2련승을 했다. 세번째 경기도 아찔하게 무실점... 운이 잘 따라준게 맞다. 그러나 운도 계속 좋으면 이건 실력이다. 왕붕 영입 등 감독진이 팀을 탄탄하게 잘 만든것이다.

너덜너덜해진 무석전

무석오구팀은 제1단계 총성적 제2위로 강팀으로 간주되던 팀이나, 2련패로 벼랑가에 몰리면서 연변팀과 만나 죽자살자 거친 파울로 나오면서 심판 휘슬이 경기내내 그치지 않아 경기 흐름이 너덜너덜 찢어진 짜증나는 한판이였다.

한편 연변팀은 상대의 파울때문에 수많은 프리킥(코너킥 포함) 기회를 가져왔지만 시종 이렇다할 득점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팽팽한 경기에서 항상 승부처가 되는, 확실한 프리킥 전술의 부재가 안타깝다.

게다가 상대가 후반전에 강도와 속도를 높이면서 압박할 때, 전술적 변화를 줄만한 카드가 보이지 않아 답답한 경기였다. 62분경 우리 박스안 혼전중에 상대 선수가 키퍼와 지척에서 일대일 상황에서 슛, 최대 실점위기였다.

갑급리그 진출 경우의 수 :

무석전에서 따낸 1점은 전략적으로도 천금같은 점수다. 이 1점이 주추돌이 되여 6개 팀의 역학관계에 따라 연변룡정팀은 남은 두 경기에 1점만 추가하면 갑급진출이 확실시 된다.

남은 두 적수가 2위 3위에 있는 강팀으로 고전이 예상된다. 소조경기에서 우리팀이 완패를 당했던 숙적 제남흥주는 군계일학의 실력을 가진 팀이다. 그러나, 이점이 오히려 경기 운영에 호재가 될수 있다. 자세를 낮추고 전팀이 똘똘 뭉쳐 견결한 자세로 림한다면 1점을 충분히 노려볼수가 있다.

연변팀은 현재 승격의 절호의 위치에 있지만 1점을 추가하지 못하면 변수가 많다. 현재 6개 팀이 리론상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 . 결국 6개팀은 실력이 엇비슷해 자칫하면 승부가 뒤바뀌여진다. 제1단계 소조경기 후 6개팀의 점수순위는 제남흥주 1위, 무석오구 2위, 동관관련 3위이고 4위 태안천황, 5위 단동등약 그리고 6위가 연변룡정인데 현재 순위가 이미 뒤죽박죽이 되였다.

다음경기 제4라운드에서 단동(6점 3위)이 동관(3점 4위)에 지지만 않으면 연변팀이 두경기에 다 지더라도 소생의 기회가 있다.

한편 고작 1점인 무석팀 혹은 태안팀 중 한팀이 2련승을 하더라도 연변팀과 동점이기에 득실점, 상호 경기성적에서 우리가 우세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연변룡정팀이 3등안에 못들더라도 프로팀 줄 도산으로 인한 리그 보충명액 등 불씨는 살아있다.

갑급리그 승격은 이제 최종 한걸음 거리만 남았다. 팀 모두 이를 악물고 최선하는 일만 남았다!

/정하나 길림신문 축구론평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28
  • 추석 명절을 맞아 북경 도향춘(北京稻香村)과 지능로보트회사가 손잡고 매장에서 전시 공연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로보트와 제과 장인이 함께 월병을 만드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100년 전통의 '로자호'는 ‘인공지능+’를 접목시켜 기술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을 전승하며 전통 장인 정신에 새로운 활력을...
  • 2026-09-22
  • 매일 우리의 뇌는 수만가지 정보의 폭격을 견뎌야 한다. 만약 이러한 경험과 정보를 모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뇌는 금세 쓰레기 파일로 가득 찬 컴퓨터처럼 될 것이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정보의 바다에서 불필요한 것을 걸러내고 가장 중요한 사항만을 장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일가?영국 요크대학의 과학자들이 최근 이...
  • 2026-09-22
  • —도라지 문학사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현장을 가다도라지문학사(회장 김형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9월 19일 길림시 화납호텔에서 열렸다. 김향화 비서장이 이날 행사를 사회했다.이날 행사에는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을 비롯해 길림시조선족중소학교, 길림시조선족로년협회,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길림시조선족련합회...
  • 2026-09-22
  • 시민들에게 시력검사를 하고 있는 연변병원 의료진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에서는 문진청사앞 광장에서 다학제 협력 대형 혜민무료진료 행사를 벌였다. 아울러 연변병원은 공익의 행보로 연변병원 설립 80돐을 기념하고 의료업종 종사자의 초심으로 민생 건강을 수호했다.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행사는 ...
  • 2026-09-22
  • —안도현 송강진 남도촌 ‘우환 길’이 ‘편안한 길’로 탈바꿈한뜻 새로워진 남도촌의 포장도로황금빛 가을 9월에 들어서면서 가을걷이를 앞둔 안도현 송강진 남도촌에 "기반시설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완공되였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새롭게 포장된 아스팔트길이 마을과 촌민들의 집문 앞까지 이...
  • 2026-09-22
  • —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설립 15돐 기념 및 ‘익수당’컵 문예공연 장춘서 9월 21일,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설립 15돐 기념 및 ‘익수당’컵 중로년문예공연(민족무용, 성악 콩클)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친목회가 지난 15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이켜보고...
  • 2026-09-22
  • —연변메아리합창단, 제7회‘매력석양홍’합창공연서 금상 수상 연변메아리합창단이 제7회 중국합창협회 매력석양홍 주제 합창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기념사진을 남겼다.조선족 유명 가수 김지협 단장이 이끄는 연변메아리합창단이 지난 3월 세계 음악의 전당인 오스트리아 윈음악협회 골든홀에서 열린 국제음...
  • 2026-09-22
  • ◎성송권세월은 바위 우에 이끼를 덮고 사람들의 기억에 망각을 준다지만 사촌 큰형님의 형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생생하게 내 가슴속에 자리 잡고 세월이 갈수록 내 생활에 더 크게 부각된다.하늘같이 믿고 따르며 의지해 살아오던 사촌 큰형님이 우리 곁을 떠난 지도 어언 20여 년 세월, 그래도 형님에 대한 그리움은 시간...
  • 2026-09-22
  • ◎최훈“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올해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강산이 네 번이나 변할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날이 갈수록 부모님이 더욱 그립고 보고 싶기 때문이다.'흥취가 선생이라'고 어려서부터 남...
  • 2026-09-22
  • ◎최어금추석 해살에 눈부신 아침,부모님 계신 산소로 가는 길내 마음을 가장 먼저 적시는 건분홍빛 물결, 코스모스다가을 길을 지키는 코스모스여흰색은 어머니의 맑은 미소요보라색은 깊어진 그리움이라빨간색은 가슴에 남은 정이더라꽃잎은 살랑,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지친 삶의 푸념을 달래러 왔다꽃 사이로 스치는 ...
  • 2026-09-2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