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28회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 및 길림시 스키 시즌 시작 (新雪季开板) 가동식이 주 회의장인 북대호 스키리조트에서 거행되였다.
가동식에서 길림시문화방송텔레비관광체육국 관련 책임자가 빙설 소비 보조 우대정책과 빙설직통차 개통, ‘량질빙설써비스가 길림에’행사 가동 등 써비스 조치와 특색빙설축제, 브랜드행사, 동계 정품 관광선로와 빙설관광상품에 대해 소개했다.
북대호스키휴양리조트 관련 책임자는 전 시 빙설관광 기업을 대표하여 ‘량질 빙설 써비스’를 제공할 것을 정중히 약속했다. 또한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성화 북대호스키휴양지 영구 입주식도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무송빙설축제는 2023년 3월까지 지속된다. 이 기간 빙설관광, 빙설문화, 빙설체육, 빙설상업무역 등 4대 분야를 둘러싸고 우라만족 설 보내기, 미니영상 공모 대회, 무송 형상대사 대회, 빙설온천축제, 겨울낚시, 빙설체육경기, 상품전시판매시즌 등 10여가지 특색주제활동 및 빙설의 밤 카니발 등 근 100여가지 계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10개의 겨울 정품 관광선로와 4개의 겨울 특색 관광선로를 내놓았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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