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국산 신종코로나페염 치료약 아즈부딘이 북경 부분적 약방 온라인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는데 한병당 350원, 한병에 35편이 들어있다고 한다. 메이퇀약품판매플랫폼(美团买药)과 해왕성진약방(海王星辰连锁大药房), ‘해왕성진약품배송(海王星辰药急送)’ 위챗미니앱에는 모두 약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약품생산측 진실생물 관련 인사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관련 상황과 관련해 약방측과 소통을 했고 즉시 판매를 중단시켰다. 그후 다시 검색했을 때에는 각 온라인플랫폼과 위챗미니앱에서 아즈부딘 관련 결과를 검색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를 시작했다가 즉시 중단한 원인은 무엇일가?
전문가: 아즈부딘은 전민이 복용할 수 있는 약이 아니므로 사재기할 필요없어국산 신종코로나페염 복용약 아즈부딘이 온라인에서 판매된다는 소식을 접한 후 11월 19일 점심 연구개발생산상 진실생물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약방과 소통해 즉시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표시했다.
해왕성진 관련 인사는 기자에게 내부에서 이미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아즈부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내부통지를 발부했고 이미 판매된 것은 판매기록을 시국에 통보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종코로나페염 치료 림상전문가는 기자에게 “아즈부딘은 처방약이고 긴급승인을 받은 약이기 때문에 치료지침을 따라야 하며 스스로 복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온라인판매도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또 신종코로나페염약은 주로 고령자 및 기타 심각한 기저질환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에 제공되여야 하며 절대 전민을 위한 약이 아니기에 따라서 약품을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진실생물 응답19일 오후, 하남 진실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공식위챗계정에서 상응한 응답을 진행했다.
진실생물은 이는 해왕성진약방의 개별적인 행동으로서 원래는 심천지역 일부 향향 왕래 및 출국인원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해왕성진에서 온라인판매한 아즈부딘은 사실상 회사의 항HIV-1 적응증 약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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