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가지 최적화 방역조치가 발표된 이래 각지에서 ‘새로운 규정을 추가하는' 문제를 정돈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각 방면을 지도하여 전염병예방통제의 과학성과 정확성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제9판 전염병예방통제방안 및 20가지 최적화 방역조치와 일치하지 않는 작법을 시정했다.
전염병이 발생한 곳에서 거주지로 돌아오려면 격리가 필요할가? 대중들이 주목하는 열점문제에 대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메커니즘의 관련 전문가가 권위적 해답을 제공했다.
질문: 전염병 고위험지역 및 저위험지역에서 거주지로 돌아간다면 격리해야 할가? 구체적인 조치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해답: 고위험지역 류출인원이란 고위험지역을 지정하기 전에 위험지역을 떠난 사람들을 말한다. 시범평가결과 고위험지역 류출인원의 위험이 비교적 낮기에 최신 20가지 최적화 방역조치에서는 관리통제조치에 대한 상응한 조정을 진행했는데 고위험지역 류출인원 ‘7일 집중격리’를 ‘7일 재택격리’로 조정했고 그 기간 코드관리를 진행하며 외출은 금지된다.
만약 A지역을 고위험지역으로 지정하면 고위험지역내 인원들은 페쇄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A지역이 고위험지역으로 지정되기 전 B지역으로 류입된 위험인원은 B지역에서 추적된 후 ‘7일 재택격리’를 진행한다.
제9판 전염병예방통제방안에 근거해 고위험지역 류출인원의 관리통제주기는 고위험지역을 떠난 날, 즉 A지역에서 떠난 시간부터 계산된다. 만약 B지역 조사과정중 관리통제주기를 초과했을 경우 원칙상 격리통제를 더이상 하지 않는다.
제9판 전염병예방통제방안에 따르면 전염병 저위험지역에서 돌아왔다면 류입지에서는 7일 동안 저위험지역을 려행한 적이 있는 사람에 대해 일 이내에 두번의 핵산 검사(3일동안 두번 검사)를 완료하고 건강모니터링을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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