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1월 21일, 공안부 교통관리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겨울철 도로교통안전구역정돈행동을 전개한 이래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정원초과, 엄중한 정원초과, 졸음운전, 불법승객, 무면허운전 등 두드러진 교통불법행위 88.7만건을 조사처리하고 중점 잠재적 위험차량 3702대를 정확하게 차단하고 검사했으며 일련의 정원초과, 무면허운전 등 엄중한 불법전형사례를 적발해 중대한 안전위험을 제때에 제거했다고 한다.
겨울철 에너지공급보장, 기초건설 속도향상, 렬악한 기후 빈발,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 동 요소의 영향과 년말 려객화물운수가 분망해진 것까지 겹쳐 겨울철 교통안전 잠재적 위험이 커졌다.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겨울철 도로교통운수, 로무일군귀향출행 법칙을 정확하게 연구판단하고 ‘두가지 려객차량, 한가지 위험차량, 한가지 화물운수차량’ 등 중점차량에 초점을 맞춰 법에 따라 ‘3가지 초과, 1가지 졸음운전’, 음주운전 만취운전, 규정에 따라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등 교통불법행위를 엄격하게 조사처리하고 도시를 벗어나고,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변경을 넘는 등 중요한 관문을 엄격히 틀어쥐고 과학적으로 근무를 배치하며 집법협력을 밀접히 하며 정밀한 조사를 부각시키고 집법관리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엄중한 동적 위험과 잠재적 위험을 제때에 제거하여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형세를 전력으로 안정시켰다.
행동을 전개한 이래 광동 갈양 교통경찰측은 심각하게 정원을 초과한 대형뻐스 한대(정원 29명, 실제 탑승 54명)를 적발했는데 차 우의 승객 대다수는 재학중인 학생이였다. 대형뻐스 운전자는 위험운전죄혐의로 현재 경찰측에 의해 립안조사를 받고 있다. 교통관리부문은 대형려객뻐스, 대형화물차 운전자는 엄격하게 규정을 준수하고 법을 지키며
불법 정원초과, 불법 승객탑승을 절대 하지 말며 과속운전, 적재화물 초과 및 정원 초과를 하지 말며 주의분산운전(分心驾驶)과 졸음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외 최근 일부 지역에 집체로무일군 출행, 눈, 비, 스모그 렬악한 날씨 등으로 인한 집단 사망 및 부상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겨울철에는 렬악한 날씨의 출행을 삼가하고 잠재적 위험이 뚜렷한 구간에서의 주행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눈, 비, 스모그 날씨에는 제때에 안개등, 표시등, 위험경보플래시를 켜고 차속도를 통제하며 차선변경 및 추월을 줄여야 한다. 하천과 암벽 옆, 급카브와 급경사 구간 및 시공구간을 지날 때에는 속도를 줄이고 신중하게 운전해야 한다. 승차하여 출행할 때에는 불법운영차량, 정원초과려객차량 및 화물차, 삼륜차, 뜨락또르를 탑승하지 말아야 한다. 대중들은 교통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제때에 공안교통관리부문에 신고하여 량호한 도로교통환경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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