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전정홍 특약기자] 지난 11월 17일 안달시금진물류유한회사 김성범 총경리가 영구시조선족계예유치원에 120여개의 아동책가방을 기부했다.
기부식에서 김성범 총경리는 “우리 유치원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유쾌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직접 어린이에게 책가방을 메여주었다. 유치원 대반의 마자운 어린이는 유치원어린이를 대표하여 “새 책가방을 메고 열심히 배워 앞으로 나라의 기둥으로 자랄 것”이라고 다짐했다.
새 책가방을 받은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행복의 웃음이 넘쳐났고 유치원은 축제에 분위기로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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