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미크론변이주의 병원성이 약해졌다는 화제가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호흡기위중증전문가, 북경시호흡기질병연구소 소장 동조휘를 초청해 모두가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해답했다.
동조휘는 국제와 국내의 모니터링데터에 의하면 오미크론변이주 및 그 진화분지의 병원성과 독성은 원시바이러스와 델타변이주보다 뚜렷이 약해졌다고 밝혔다.
동조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오미크론은 이미 몇개 분지로 변이되였는바 우리가 림상에서 관찰한 오미크론의 특점은 전파성이 비교적 강하고 원래의 원시바이러스보다 빠르며 호흡기증상이 위주이다. 다시 말해 많은 사람들은 고열과 같은 증상이 없고 중저열이 나고 목이 불편하고 기침을 하는 등 증상이 주요하게 상호흡기에 집중되였다. 요즘 우리 나라 국내정황으로부터 볼 때 각 성급 행정구역의 보도에 의하면 무증상과 경증이 90% 이상이고 보통형, 중형, 위중형의 비중은 더욱 적다. 나 또한 최근 북경의 일선 지정병원에서 회진했는데 신종코로나페염으로 인해 입원해야 하고 인공호흡기를 삽입해야 하는 경우는 3, 4건 밖에 없었다.
동조휘는 오미크론 변이주가 중증과 사망을 초래하는 비중은 그전의 원시바이러스와 우려변이주보다 뚜렷이 낮은데 이는 오미크론변이주의 특점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여 면역수준이 올라고 국가가 취한 적극적인 예방책략과도 관계된다고 밝혔다. 2009년 세계적으로 독감이 류행되였던 시기에 비해 현재 오미크론변이주가 페염 혹은 중증, 위중증을 초래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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