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는 기간 어떤 용품과 약품을 준비해야 하는가? 재택 치료 상용약에는 어떤 약들이 있는가? 이에 기자는 길림대학 제1병원 감염과 장개우주임을 취재했다.
장개우주임은 이렇게 소개했다. 집에 체온계, 마스크, 휴지, 소독제 등 물품을 준비할 수 있다. 만약 일단 코로나19바이러스에 감염되여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필요에 따라 체온계로 체온을 감시할수 있으며 감염자가 격리방을 떠날 때 마스크를 착용하여 기타 가정 성원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휴지로 입과 코를 막아 공간 오염을 줄일 수 있다.감염자가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물품은 소독제를 적용해 즉시 소독한다.
장개우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재택 치료 약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재택 치료 상용약 참고표 〉를 참고할수 있고 해열 진통제, 감기약 등을 준비하면 되며 대량으로 약을 비축할 필요가 없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약을 끊지 않도록 충분한 기저질환 약을 준비해야 한다.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은 예방할 수 있는 약이 없다. 대중은 예방을 위해 함부로 약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잘못 사용하면 신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장개우는 대중들이 감염되면 무서워 하지 말고 나타난 증상에 대해 적당히 약물을 사용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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