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병원 감염과 주임 장유걸 해답 제시
오미크론 감염자는 재택치료 기간에 건강감측과 항원검사를 어떻게 해야 할가? 어떤 조건에 부합되여야 재택치료를 끝낼 수 있는가? 이에 대해 길림성병원 감염과 주임 장유걸은 길림일보사 기자와의 취재에서 상세한 해답을 주었다.
장유걸에 따르면 재택치료를 받는 오미크론 감염자는 반드시 매일 아침과 저녁에 각각 한번씩 체온 측정과 자가 건강감측을 진행해야 하며 만약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에 따라 관리하거나 약을 복용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요 시 기층의료보건기구의 일군과 련계하거나 혹은 인터넷의료형식을 통해 관련 의료기구에 자문할 수도 있다. 무증상 감염자는 약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 재택치료를 받는 사람은 관련 방역요구에 따라 항원 자가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상부에 보고해야 한다. 검사할 때 엄격히 설명서의 요구와 절차에 따라 자체로 검사와 결과판독을 진행해야 한다.
장유걸은 만약 재택치료를 받는 사람의 증상이 뚜렷이 호전되였거나 뚜렷한 증상이 없고 자체 항원검사가 음성이며 또한 련속 두차례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검사 Ct값 ≥35, 두차례의 검사 간격이 24시간 이상이면 재택치료를 끝내고 정상적인 생활과 외출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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