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의 곤난 극복 적극 도와
안도현 량강진에 살고 있는 왕모는 얼마 전 화재로 인해 집안의 생활용품이 몽땅 타버려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 왕모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안도현민정국 사업일군들은 즉시 왕모에 대해 긴급 림시구조를 실시하고 구조금을 지급해 왕모네 가족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16일, 안도현민정국에 알아본 데 의하면 근년에 이 국은 엄격히 ‘인민을 근본으로 인민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업요구에 따라 림시구조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해 중대질병, 돌발성 사건 등 원인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대중들의 생활압력을 제때에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었다.
돌발상황 때문에 생활고를 겪고 있는 대중들에 대해서는 심사, 비준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후에 서류를 보충하고 ‘구조를 먼저 실시’하는 정책을 실시해 당일 심사, 비준, 구조금 당일 지급을 보장했다. 호구소재지가 안도현이 아닌 류동인구들에 대해서는 호적제한을 완화하여 긴급상황 발생 지역에서 직접 림시구조를 실시했으며 중대 생활곤난으로 구조금이 일반적인 구조표준을 초과한 시민들에 대해서는 ‘하나의 사건 한가지 론의 방법’의 방식으로 구조금을 적당히 향상했다.
안도현민정국에 따르면 올해 이 국에서는 루계로 22만 7500원의 림시구조금을 지급해 200여명 곤난대중을 도왔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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