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은 지역’의 전염병전파는 대도시 만큼 빠르게 퍼지지는 않지만 전파시간이 비교적 오래 지속된다. 음력설에 귀향인원들이 몰리면서 현지에서 한차례 류입성 고봉기가 나타날 수 있다.” 국가전염병의학센터 주임, 복단대학교 부속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굉이 말했다.
농업농촌부 농촌협력경제지도사 부사장 모덕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귀향인원들은 가는 길에 개인보호에 신경 써야 하고 귀향후 처음 며칠 동안 로인, 아이와 접촉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을 자주 씻고 가능한 한 적게 모이고 모임을 적게 가져야 한다. 자신의 건강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감염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마을 보건소, 향진 보건소를 찾아 진료를 받거나 자문해야 하며 만약 증상이 비교적 심하거나 혹은 고열 등 상황이 나타나면 절대 무리하지 말고 제때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광범위한 대중들과 농민친구들은 개인방호를 잘 하는 토대 우에 마을의 방역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기층 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 의약품이나 의료물자가 남아있으면 제때에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모덕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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