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음력설련휴기간이면 영화관들이 매우 흥성한데 올해도 례외가 아니였다. 여러 부의 국산영화들이 음력설기간 집중적으로 상영되면서 영화관은 적잖은 시민들이 설련휴를 즐기는 좋은 레저휴식의 장소가 됐다.
연길 백리성 CGV영화관 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기간 도합 7편의 영화들이 상영되였는데 CGV영화관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24시까지 43차 영화를 상영했다. 그중 영화《만강홍》(满江红)이 가장 큰 인기를 모았는데 매차 관객률이 95%이상에 달했다.소개에 따르면 《곰출몰•반아‘웅심’ 》(熊出没•伴我‘熊芯’)《심해》(深海)등 영화들도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았다./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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