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을 리행하는 새로운 길에 오른 전국정협 위원, 북경 중기화자산평가회사 회장 권충광은 영광과 중임을 깊이 느꼈다. 권충광위원은 “나는 3가지 제안을 준비했다. 내용은 주요하게 민영경제발전 지지, 국산 대형비행기 산업화 발전, 청소년 기초교육의 창조력양성 등 면에 집중되였다.”고 말했다.
1994년 중국 자산평가분야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권충광은 중국자산평가협회의 제1진 베테랑 회원중 한명이 되였고 국가 중대자산평가항목의 책임자를 여러번 맡으면서 일련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평가항목을 완성했다.
올해 량회에서 민영경제발전을 주목하고 지지하는 것은 권충광의 제안내용중 하나이다.
민영기업의 신심을 더욱 잘 진작시키고 민영기업의 전망을 안정시키며 취업을 보장하고 수요를 확대하고 성장을 안정시키며 발전을 촉진하여 경제의 안정 속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권충광은 기업을 도와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보완하며 기업지원, 고용안정, 고용확장의 지지강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힘써 소비의 빠른 회복을 추동하고 민영경제인사가 시종 국가전략과 공진하도록 지도하고 격려함으로써 국가 경제사회발전과정에서 사명을 담당하도록 할 것을 건의했다.
“이번 직책리행과정은 나에게 있어 새로운 시험인 동시에 더한층 학습하고 직책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새로운 임기 전국정협 위원을 맡게 된 후 직책리행계획을 언급했을 때 권충광은 “일선 조사연구의 실제 정황 및 자신의 사업 경력 및 감수와 결부하여 적극적으로 건언헌책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민영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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