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전국민의 건강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청소년체육사업을 강화하며 군중체육과 경기체육의 전면적 발전을 촉진하고 체육강국을 다그쳐 건설할 것을 제기했다. 올해 량회에서 대표위원들은 체육강국 건설을 둘러싸고 건언헌책했고 미래를 담론했다.
체육으로 경제사회 발전 추동전국정협 위원, 북경체육대학 중국체육정책연구원 원장 포효명은 체육의 가장 기본적인 작용은 2가지 방면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체육을 인간의 전면적인 발전, 특히 청소년의 전면적인 발전 속에 융합시켜 기초적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하며 둘째는 체육을 국가 경제사회 발전의 모든 방면에 통합시키고 체육을 통해 경제사회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우리 나라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자인 양양은 북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한편으로 빙설운동을 대중에게 보급하여 체육이 일반인과 더 가까워지게 하고 그들의 생활방식이 되도록 했으며 다른 한편으로 체육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청소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켰다고 표시했다. 북경장애인올림픽은 사람들로 하여금 체육이 무장애시설과 무장애의식의 진보를 추동했음을 보게 했다.
“체육대국으로부터 체육강국에 이르기까지 체육은 본래의 경기속성에서 더욱 강한 사회속성 이를테면 산업과 백성들의 생활방식으로 확장되고 교육기능을 발휘하여 청소년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국제교류를 증진하여 당면 국제환경하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를 서로 이어줄 수 있다. 체육은 전반 사회발전을 촉진하는 훌륭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양양은 말했다.
청소년체육사업 강화청소년은 국가와 민족의 희망이다. 체육강국 건설은 청소년의 건강한 발전을 떠날 수 없다.
전국정협 위원, 국가체육총국 운동의학연구소 운동건강의학연구센터 주임 려언호는 청소년의 건강상황은 큰 정도에서 미래 우리 나라 경쟁잠재력을 크게 나타내는바 청소년이 강건한 신체를 단련해야 개인의 성장과 행복한 삶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중화민족이 세계 민족의 숲에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고 표시했다.
전국인대 대표 쇼트트랙 동계올림픽 챔피언 임자위는 북경동계올림픽후 점차 많은 사람들이 빙설운동을 좋아하고 빙설운동에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이는 아주 좋은 계기라고 표시했다. 그는 자신의 영향력과 추진력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청소년을 빙설운동에 뛰여들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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