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총장과 함께 석연화 중국 소림사 한국문화원 원장, 이세현 4·19동포후원장학회 회장이 수상자로 뽑혔다.
'고마운 한국인상'은 한·중 우호관계 증진과 중국 동포사회에 기여한 한국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8일 서울 가리봉동의 한 음식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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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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