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의 안전경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리비아의 안전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연료,전력, 담수 등 공급이 긴장해지고있다. 이집트, 뜌니지는 리비아로부터 오는 항공편의 령공진입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대사관은 리비아에 체류하고있는 모든 중국공민들에게 조속히 리비아에서 철수함과 아울러 항공편을 리용하여 토이기의 이슬땀불을 거쳐 귀국할것을 권고했다.
지난 7월 13일, 리비아에서 충돌이 발생한 뒤 1000여명의 리비아체류 중국공민들이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순조롭게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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