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9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국제” 클라이언트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대학입시”가 한어과목시험을 설치하게 된다. 신화국제 클라이언트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 소식은 일전에 로씨야교육과학부 차관 나타리야 트렛치야크의 확인을 받았다.
입수한데 따르면 로씨야 “대학입시”로 불리는 로씨야 통일국가시험은 2016년부터 한어과목을 외국어시험과목에 넣는 시범을 하게 된다.
트렛치야크는 로씨야의 모든 지역에서 다 한어과목시험을 설치하는것이 아니라 이에 관심이 있고 또 한어학습이 비교적 보급된 지역들에서만 이 계획을 넣게 된다고 말했다.
트렛치야크는 첫패로 “대학입시”에 한어과목시험을 개설한 시점지역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극동과 하바롭스크변강구라며 현재 관련자료와 기술절차에 대하여 심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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