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1월 15일, 사람들은 프랑스 빠리의 공화국광장에서 초불과 에펠탑이 찍힌 카드를 늘어놓고 테로습격사건 조난자들을 애도했다.
당일, 대량의 민중들은 빠리 공화국광장 등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한 곳에 모여 조난자들을 애도했다. 사람들은 생화, 초불 그리고 “우리는 두렵지 않아”, “영원히 포기하지 않아” 등 글자가 씌여진 패말을 늘어놓는것으로 테로습격에 대한 분노와 이에 대응하려는 결심을 표달했다. 빠리 검찰측 14일 최신소식에 의하면 이번 계렬 총격폭발사건으로 이미 129명이 사망하고 352명이 부상입었는데 그중 99명이 병세가 엄중하다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