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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계] 美대선 270명선거인단 확보하면 승리,현재 개표수?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1월9일 10시45분    조회: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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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택]트럼프, 당선 확실시…선거인단 276명 확보-WP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선거인단 276명을 확보해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선거인단 267명 확보 승리임박…3명 더 얻으면 확정
[AFP=연합뉴스]
[15보] 트럼프, 백악관이 눈앞에… ▼ 
트럼프, 선거인단 267명 확보 승리임박…3명 더 얻으면 확정(속보)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하며 당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가 플로리다,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등에서 승리가 확실시 되면서 선거인단을 264명까지 끌어 올렸다고 분석했다. 
미 대선에서는 전체 득표율과 상관 없이 선거인단 270명(총 538명의 과반)을 확보하는 후보가 백악관에 입성한다. 트럼프에게 필요한 숫자는 이제 6명 뿐이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은 215명 확보한 것으로 나타난다. 뉴욕타임스(NYT)도 WP와 마찬가지로 트럼프와 클린턴이 각각 선걱인단 264명, 215명을 얻었다고 집계했다.


[속보] 미국 대선 선거인단 확보...힐러리 215·트럼프 244


선거인단 확보…힐러리 215·트럼프 244 

선거인단 270명 확보하면 미 대선 승리 

트럼프, 당선까지 선거인단 26명 남아 [미국의 선택]트럼프, 32명만 얻으면 승리…238명 대 209명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선거인단 238명을 확보하며 백악관 입성에 바짝 다가섰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은 선거인단 209명을 얻은 상태다. 미 대선에서는 전체 득표율과 상관 없이 선거인단 270명(총 538명의 과반)을 확보하는 후보가 최종 당선된다.

이제 트럼프가 선거인단 과반 달성을 위해 필요한 선거인단은 32명 뿐이다. 현재 판세를 보면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뉴햄프셔 등 남은 경합주에서도 트럼프의 득표율이 앞서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대로라면 트럼프가 선거인단 최대 305명을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클린턴은 선거인단 233명으로 참패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사입력 2016-11-09 14:129 (한국시간)

[속보] 현재 선거인단, 트럼프 187 vs 197 힐러리


 
▼ [조선일보 9보] 힐러리, 대역전 성공…190명 대 171명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대역전에 성공했다. 캘리포니아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선거인단 190명을 확보했다.

초반부터 판세를 장악해 온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인단 171명으로 클린턴에게 선두 자리를 내 줬다.  


[美대선]클린턴, 캘리포니아 승리로 선거인단 190명…트럼프 186명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서 승리했다. 

8일 오후 11시3분 현재 클린턴은 190명의 선거인단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186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확률 전망치 94%…선거인단 300 돌파 예상

8일 (현지시간) 뉴욕 힐튼 미드타운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지지자들이 대선 투표결과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美대선] 공화, 상원도 지켜 '싹쓸이'

(서울=뉴스1) 손미혜 기자 =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선거 판세가 뒤흔들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94%까지 치솟았다.

뉴욕타임스(NYT)의 실시간 대선 전망치에 따르면 현재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94%로 전망되며, 힐러리 클린턴 민주 후보의 당선 전망치는 6%까지 뚝 떨어졌다.

트럼프는 선거인단에서도 '매직넘버'인 270명을 훨씬 능가하는 최대 305명의 선거인단을 가져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팽팽한 접전도 아닌 트럼프의 '판세'이다.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NYT의 선거분석 모델 '업샷'이 전망한 클린턴의 승리가능성은 84%에 달했으며, 통계분석매체 '파이브서티에이트'(538)에서도 65%로 클린턴의 승기를 점했던 것과는 상반된다.

한편 상·하원의원 선거에서도 모두 공화당이 다수당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NYT는 상·하원 공화당 장악 가능성을 모두 95% 이상으로 내다봤다.
[속보]트럼프 선거인단 167명 VS 클린턴 122명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 시각)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연설하는 모습./연합뉴스

미국 대통령선거 투표가 끝난 주에서 CNN이 출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19개주에서 선거인단 167명을 확보하며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12개주에서 선거인단 122명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 12시(한국시각) 현재까지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에서 클린턴은 뉴욕(선거인단 29명), 일리노이(20), 뉴저지(14), 버지니아(13), 메사추세츠(11), 메릴랜드(10), 로드아일랜드(4), 버몬트(3), 델라웨어(3), 워싱턴.D.C.(3), 코네티컷(7), 뉴멕시코(5) 등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가 우세한 것으로 나온 지역은 텍사스(38), 오하이오(18), 인디애나(11), 테네시(11), 미주리(10), 켄터키(8), 오클라호마(7), 미시시피(6), 아칸소(6), 웨스트버지니아(5), 사우스캐롤라이나(9), 알라바마(9), 루이지애나(8), 와이오밍(3), 사우스다코타(3), 노스다코타(3), 네브라스카(5(3)), 캔자스(5), 몬타나(3) 등 19곳이다.

美대선 투표 마친 트럼프 부부 (뉴욕 AF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56번가에 있는 'PS 59 비크맨 힐 인터내셔널' 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lkm@yna.co.kr
[개표중] 美대선 트럼프 우세 '대이변'…선거인단 128명 vs 97명
트럼프, 텍사스.일리노이 등 15개주 승리 vs 클린턴 뉴욕.메릴랜드 등 9곳 이겨 

3大경합지 플로리다서 트럼프 우세…오하이오는 트럼프, 펜실베이니아는 클린턴 앞서 

트럼프, 플로리다·오하이오 승리시 백악관行 '대이변' 배제못해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45대 대선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예상을 깨고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에 앞서는 '대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8일 미 전역에서 실시된 투표가 종료되며 속속 개표가 진행되면서 두 후보는 엎치락뒤치락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박빙 대결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9시20분(미 동부시각) 현재 트럼프는 텍사스와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오클라호마. 테네시, 미시시피, 앨라배마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아칸소, 캔자스, 네브래스카, 와이오밍, 노스·사우스다코타 승리 등 15개 주에서 승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가 확보한 선거인단은 128명이다.

반면 클린턴이 뉴욕과 버몬트, 일리노이, 뉴저지,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메릴랜드, 델라웨어, 워싱턴DC 등 9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지어 선거인단 97명을 확보했다.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면 대선 승자가 된다.

두 후보는 일단 각각 전통적 강세지역에서 승리를 거둔데 이어 경합지에서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대형주이자 최대 격전지인 남부 플로리다에서는 피 말리는 초박빙 접전이 거듭됐다.

플로리다에서 93% 개표결과 49.3%대 47.6%로 트럼프가 다소 앞선 상황이다.

시시각각 상황이 바뀌고 있어 최종 결과는 개표 막판에야 확정될 전망이다. 

이 곳은 지난 7월 이후 두 후보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던 지역이며 리얼클리어롤리틱스의 최종 지지율도 트럼프가 겨우 0.2%포인트 앞섰다.

이번에 조기투표에서 히스패닉 투표율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경합주로 37%가 개표된 오하이오도 트럼프가 51.5%대 44.4%로 클린턴을 앞서있다.

美대선 투표 마친 클린턴 부부 (뉴욕 AF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가운데)이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뉴욕 외곽 채퍼쿼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lkm@yna.co.kr

11%가 개표된 펜실베이니아는 클린턴이 63.4%로 33.3%인 트럼프에게 크게 우세하다.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는 선거인단 67명이 걸린 3대 경합주다.

1960년 이후 이들 3곳 중 2곳에서 이기지 못한 후보는 대통령이 된 경우가 없다.

또 1960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 오하이오에서 승리한 후보가 모두 백악관에 입성했을 정도로 오하이오는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만약 트럼프가 플로리다를 포함해 2곳을 이기면 승부는 혼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렇다면 클린턴이 다소 유리한 것으로 알려진 서부 주의 결과까지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봐야 한다. 

역시 19%가 개표된 경합주 뉴햄프셔는 클린턴이 47.5%, 트럼프가 47.4%로 나타났다.

72%가 개표된 노스캐롤라이나는 트럼프 49.2%, 클린턴이 48.3%로 박빙이다.

경합주로 꼽히는 버지니아도 84% 개표결과 트럼프가 48.6%, 클린턴이 46.4%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미시간에서도 트럼프가 다소 앞섰다. 

특히 이처럼 여론조사와 전문가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주요 경합지역에서 초기 개표결과 선전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미 전역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美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AF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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