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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본심산 시체보따리 발견,실종 중국자매 추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7월14일 11시37분    조회: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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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深山发现包裹装有两袋尸体 或系失踪多日中国姐妹


日本深山发现尸体 日本发现装尸体包裹 疑似失踪中国姐妹

[导读]日本深山发现尸体 日本发现装尸体包裹 疑似失踪中国姐妹(图)日本神奈川县发生行李包藏尸案,一对疑似中国年轻姐妹死亡,警方翻看闭路电视画面后,锁定一名30多岁的男子,怀疑与案件有关。

日本深山发现尸体 日本发现装尸体包裹 疑似失踪中国姐妹(图)

日本神奈川县发生行李包藏尸案,一对疑似中国年轻姐妹死亡,警方翻看闭路电视画面后,锁定一名30多岁的男子,怀疑与案件有关。

据日本《朝日新闻》报道,周四(13日)晚上11点40分左右,日本神奈川县警在秦野市寺山的县道旁边一处山林中,发现两个可疑包裹,里面藏有两具女性尸体,尸体均已腐烂,初步判断是本月7日失踪的一对中国姐妹,两人分别22及25岁,住在横滨市。

据县警称,两姐妹住在横滨市中区日出町2丁目的公寓中。两姐妹的女性朋友因联系不上她们,去公寓管理公司询问,管理公司报了警。两姐妹的公寓房间内上着锁,也没有发现争执的迹象,县警正进行司法解剖确定死因。

日本深山发现尸体 日本发现装尸体包裹 疑似失踪中国姐妹(图)

早前报道

中国姐妹,在日惨遭毒手,日本政府6天没任何进展,大家帮忙转发,帮忙扩散,看看他们还能撑多久。

花一般的年纪,却惨遭毒手,生命从此就这样定格。

失联两姐妹家长得知孩子在日本失联好几天,焦急万分,天天食不下咽、夜不能寐,父亲已经憔悴的不成人样了,母亲也由此生病了,一个幸福美满的家庭就这样毁了。

 



失联者朋友报警的口述事情经过:

7月6日下午第一次给陈某兰发信息没人回应。

7月6日晚上23点左右从两姐妹朋友口中得知,陈某珍无故旷工。就觉得很反常,因为平时都不会这个样子的。

7月6日晚上23点11分到陈某兰家查看,想知道为什么电话信息都不回,而且还无故矿工,去敲门也没有人回应,在下楼的途中遇到了房东,说明了事情的经过,问房东能不能拿钥匙开门看看,房东回答:警察不在不可以随便进入房间,我只好问一下房东可否看一下监控录像,确认她们最后的行踪,房东答应帮我查看,让我明天早上9点30给他打电话。

7月7日早上9点24,房东打电话让我去她们家

早上9点33在管理员和警察的陪同下,进入了房间,无人状态。

房间里面也没有打斗痕迹,管理员和警察认为她们纯属外出。但是我怎么想也觉得不对劲,我坚持要看监控录像。

日本深山发现尸体 日本发现装尸体包裹 疑似失踪中国姐妹(图)

以下为监控录像内容:

7月6凌晨1点左右一个戴帽子口罩的可疑男子从四楼的楼梯下来进入陈某兰家,用钥匙打开了房门。男子进进出出好多次,但是第一次出来的时候藏在怀里的绳子掉出来了,立马捡起藏好,还下楼买了水,又回到陈某兰家。

待了4个小时左右又出来了。

7月6日早上5点左右陈某珍回到家中,有一次门开了一点又很快关上了。接着陈某珍就再也没有出来过。(ps:陈某珍回到家里见到了不该看到的所以想逃出去,但是毕竟力气没有男子的力气大,所以没有成功)后面这名可疑男子有一次出来,大汗淋漓的样子,环顾四周,想要确认一下周围有没有人。

7月6日早上10点左右,可疑男子的眼睛好像被人打过,红肿着眼睛离开了陈某兰的家,没带帽子和口罩,还背着个大包离开了。

这个时候,房东太太上来打断了我们,说自己还有工作,只能留警察在里面看监控,我们交涉失败,所以就坐着等。之后警察出来,让我们不要破坏现场,随后集合各科室人员,展开调查......

7月7日凌晨00:39身穿白色T恤的可疑男子再次进入陈某兰家中。

7月7日凌晨00:44可疑男子拖着陈某兰的行李箱出门,不久便返回了陈某兰家中再次出门,这次是提着三四袋白色半透明的垃圾袋。大小有便利店大号袋子装满物品那么鼓。海外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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