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교육정보쎈터에서 있은 2014년 연길시중소학생 “해빛편반”활동에서는 시 인대, 정협, 규률검사위원회, 매체 및 학부모대표들의 현장감독하에 시안의 의무교육단계 중소학교 신입생들에 대한 편반을 진행했다.
시구역의 15개 소학교와 11개 초중이 이번 “해빛편반”에 참가, 시교육국은 남녀학생과 결손가정학생 비례에 근거해 완전 컴퓨터에 의해 학급명단을 확정했다.
시교육국은 특수한 원인으로 개학에 미처 입학하지 못한 학생에 한해 학교에서 먼저 학급을 배치해 공부하도록 하고 개학 1주일후 통일적으로 제2차 “해빛편반”을 조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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