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원귀인 부장이 26일 열린 전국 청소년 교정축구 텔레비죤전화 실무회의에서, 정책을 완비화하여 교정축구 격려기제를 구축할것이라고 말했다.
격려기제에는 학생축구특기수준을 학생종합자질평가에 망라시키고 기록 서류를 만들어 상급 학교의 학생모집에 참고를 제공하는 내용이 망라된다.
원귀인 부장은, 축구를 학교체육과정 교수체계에 망라시키고 체육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정하는 조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축구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원귀인 부장은, 교정축구를 광범위하게 펼치는 토대우에 각지에서 용솟음쳐나온 축구특색학교를 중점적으로 지지하여 교정축구보급을 점차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원귀인 부장은, 2017년까지 전국적으로 2만여개소정도의 중학교 소학교 교정축구특색학교와 200개 수준높은 대학축구팀 건설을 지지하는 한편 구역특색을 형성하여 30개 정도의 교정축구시점구와 현을 건설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국 교정축구경기방안에 따라 소학교, 초중, 고중, 대학 네개 급별의 리그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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