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교육부는 2015년 대학졸업생 취업창업사업과 관련해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혁신창업교육과 자주창업교육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대학생 자주창업에 대한 자금지지력을 높이며 대학교에서 탄력학제를 건립해 재학생들의 휴학창업을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육부 통지에 따르면 대학교에서는 전체 대학생들에 한해 혁신창업교육 전문학과를 개발개설하여 학점관리에 넣고 교수방법을 개진함으로서 실제효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학생들을 조직하여 여러가지 혁신창업경연, 창업모의 등 실천활동에 참가하도록 하며 혁신정신, 창업의식과 혁신창업 능력을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통지는 요구했다.
통지는 또 대학교에서 창업성공자, 기업가, 투자자, 전문학자 등을 초청하여 지도교원으로 모시고 혁신창업학생들에게 1대 1 지도를 할것을 요구했다.
교육부는 또 자주창업자금지지력을 강화하고 다경로를 통해 자금을 모아 대학생들의 자주창업에 자금지지를 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문에 따르면 향후 우리 나라에서는 대학생창업시범기지 건설을 강화하며 대학생과학기술원, 창업원, 창업부화기지와 실습실천기지 건설을 추진한다. 대학교는 전문장소를 내여 학생들의 혁신창업실천활동에 쓰도록 하며 교육부공정연구중심, 각종 실험실, 교수설비 등을 원칙상 학생들에게 개방해야 한다고 교육부는 요구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에 대학졸업생 규모가 749만명에 달하게 되는바 거시적취업형세가 여러가지 압력을 받게 되고 취업창업임무가 여전히 간고하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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