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3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탕도는 지난해 우리 나라는 류학인원 귀국봉사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으며 2015년말까지 우리 나라 귀국류학생수가 총 221만 8600명으로 그중 2015년에 귀국한 류학생수가 40만 9100명에 달했다고 소개하면서 올해에도 중앙의 요구에 따라 계속 류학인재유치강도를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탕도는 이곳에서 소집된 2016년 류학인원귀국봉사업 련석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5년 각지에서는 인재유치계획에 따라 고차원의 류학인재 7542명을 영입했는데 2009년이후 유치한 총수가 4만 4000명에 달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류학인원창업단지가 321개, 단지 입주기업이 2만 4000개에 달했으며 2015년 기술공업무역 총수입이 2800억원을 초과하고 6만 7000명에 달하는 류학인재들이 창업단지에서 창업하고있다. 한해 동안 나라를 위한 여러가지 봉사행사에 참여한 류학인원이 연인수로 3만 6000명에 달하고 완수한 프로젝트접목이 1만 9000건에 달했다.해외류학인원귀국혁신창업을 흡인하는 강도가 더 늘어나고 국제와 접목한 인재유치정책과 법규가 부단히 보완되였으며 보다 효률적이고 보다 편리한 봉사시스템이 더한층 건전해졌으며 인재유치와 인재등용정책, 사회와 문화 환경이 날로 최적되였다.
탕도는 2016년 류학인원귀국봉사 사업임무를 배치할 때 다음과 같은 세가지 임무를 제기했다.
첫째,정책법규체계를 건전히 하고 개방적인 정책환경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둘째,인재유치프로젝트를 힘있게 실시하여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을 위한 인재와 지력의 버팀목을 마련해야 한다. 셋째, 공공봉사시스템을 건전히 하고 량질의 고능률적이고 보다 편리한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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